카셀 주려고 손수건에 수를 놨는데... 알아볼 수 없는 수준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 걸 또 시모한테 보여주고 도움 받는 것까지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개스카르 새끼 헛소리 할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안 나와서 나름대로(?) 힐링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칼란테 공작부인 자기 아들보고 '새 것이 아니다'라고 할 때부터 알아봤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 때리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