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잘 쓴 작품은 작가 성별 상관없이 러브라인도 잘 나온다
마틴옹은 로판작가 하셨어도 대성하셨을 분임. 완결은 보장 못함
망국의 공주, 씨발오빠, 처음에는 강압으로 시작하지만 대너리스가 싫다고 하니까 바로 멈추는 다정함
수염, 장발, 상탈, 야생남이지만 존나 멋있음, 이 디자인 아니면 칼 드로고가 아님
적에게는 잔인하고 나의 칼리시에게는 따듯한 칼
여주 무한 우쭈쭈, 서로를 태양 별 달 애칭으로 오글거리지 않고 흐뭇함
그리고 여주 성장물도 있음. 짱짱쎈 용엄마
비록 초반에 일찍 가셨지만 드라마를 생각하면(사실 중간부터) 일찍 퇴장하신게 너무 다행이셨다
원작에서도 일찍 죽어서 마음 편함... 완결 안난 작품의 인물을 상상하는 것보다 더 괴로운 것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