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사람은 알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올해에 엄청 큰 텍본 아카이브 , 중국애들이 떠놓은거 말고 무슨 동호회스런 커뮤말고 있었잖아. 더쿠에서 투표한 소설 목록까지 올라와있었고 기다무든 리다무든 판소든 로판이들 벨이든 다 떠서 올려놓는데 구글에 소설 검색해도 그사이트가 올라와서 거기 없애려고 신고한 사람도 제법되고 그랬잖아.. 다들 직접적으로 말을 안해서 그렇지만 텍본러 출판사랑 작가랑 지금도 힘들어하는데
텍본러가 기다무, 이북 할인으로 그렇게 줄었는지 모르겠어.
일단 텍본이든 캡쳐본이든 만들어지면 퍼지는건 순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