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사랑 들으면서 빽인더데이~~ 하고 신나게 뛰어놀다가
갑자기 찬혁이가 여러분 저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을것 같습니다
수현이 없이 제가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될까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뭐 이런 멘트를 하다가 자기가 생각하는 장례식을 보여준다면서 막곡으로 장례의식 불러주는데
저건 진심같다!고 느껴버렸는지 분위기가 너무 잘맞아서 그랬는지 가사 첫줄 화면에 올라오자마자 눈물 흘려버림
그런데 노래 계속될수록 감정이 더 거세져서 노래 중간쯤에는 몸 떨면서 오열함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관에 실려서 퇴장하는 연출은 진짜 좀 충격
나 찬혁이 최애도 아닌데 왜그랬지
눈물 진짜 없는데 엉뚱한데서 울어버림
무대 보다가 울어본 경험 흔치 않을건데 그걸 내가 해냈다 ㅋㅋㅋ
그런데 진짜 천재는 천재같아
반나절 지났는데 그순간 아직도 너무 생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