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안좋아서ㅋㅋㅋㅋㅋㅋ정작 경록절도 못즐기고
보고싶던 공연도 못가다가
엪엪에서 그 공연 끝나고 뮤직바로 바뀌는거 20대 초에 진짜 주말마다 죽치고 놀고 그랬는데 이사하고 들렀을때 라틴이랑 힙합노래위주로 나오길래 안오다가
오늘 락데이라길래 왔는데 노래 라인업 미쳐돌아서 엄청 신나게 놀다가 지금 집간다 ㅋㅋㅋ
사람 없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무색하게 다들 신나게 놀고 스캥킹에 슬램아닌 슬램도하면서 너무 재밌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