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사전 고지로 인한 스압 있음~

1. 앨범 단위로 듣는거 좋아함. 정규 선호. 디싱~싱글 비선호
2. 국내>>>>>>>>국외 (안듣는건 아닌데 한 80:20 정도 되는듯)
3. 가장 처음으로 들은 앨범을 발매하기 전 앨범은 묘~~하게 잘 못 듣는 몹쓸 습성이 있음..ㅠ 어미가 각인된 오리새끼처럼 젤 먼저 픽한 앨범을 쭉 좋아하는 편
4. 열려있는듯 닫혀있고 닫혀있는듯 열려있는 취향...? 뭔 소리인지는 아래 보면 알지도(...)


아무튼 아래로 취향의 앨범들 열거 들어가봄미다 기준은 음싸에서 좋아요 누른것(1년에 3번 이상 들으면 누름)


넬 모든 앨범 (본진ㅇㅇ...)
디어클라우드 - 1집 dear cloud부터 4집 my dear my lover까지 모두
언니네이발관 - 5집 가장 보통의 존재, 6집 홀로 있는 사람들 (5집에 각인효과 적용중...1집~4집 들어봐야지 하고 좋아요에 담긴 했는데 아직 제대로 안들어봄)
서태지 - 8집 atomos (모아이 휴먼드림), 9집 quiet night(크리스말로윈) (이쪽도 8집에 각인효과...)
못 - 1집 비선형, 2집 이상한 계절
장기하와 얼굴들 - 별일 없이 산다
랄라스윗 - bittersweet, 너의 세계
메이트 - be mate
캐스커 - 폴리에스테르 하트, your song, tender, 여정
재주소년 - peace
피아 - 4집(black fish swim, the oracle), urban explorer, 펜타그램 (3집은 my bed, 모조셀러, 카산드라 / 백색의 샤는 아직 제대로 안들어봄)
검정치마 - don't you worry baby

그외 플레이리스트에 한두곡쯤 있는게 애쉬그레이, 네미시스, 델리스파이스, 뜨거운감자, 몽니, 뷰렛...yb와 자우림의 나가수 참여곡.... 정도

탑밴드 픽은 시즌1 톡식, 시즌2 피아 / 슈퍼밴드 픽은 퍼플레인ㅇㅇ


외국쪽은...

owl city - ocean eyes
travis - the man who (왜 맨날 나한테만 비가 내려), the boy with no name (closer)
콜드플레이 - yellow, fix you, viva la vida, everglow 있는 그 앨범들 4종
시규어로스 - hvarf/heim (왜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잘들음)
드림씨어터 - black cloud & silver linings (왜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잘듣..지는 않고...러닝타임이 존나 길어서 지쳐서ㅋㅋㅋ...소리 줄이고 작업배경으로 씀(...))
도트리 - 도트리 (왜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잘들음33)

그외 밴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birdy 좋아하고 테일러는 folklore에서 입문해서 그거랑 evenmore 앨범 두개만 들음
그외에 트로이시반이랑 더위켄드 정도...? 다듣진 않고 앨범 한두장만.. 버디는 다듣지만 음

그외 플레이리스트 담은 몇몇 유명곡들
>> 라디오헤드 크립 / 오아시스 원더월 스탑크라잉~ 돈룩백~ / 더콜링 - wherever you will go / 상상용 - 빌리버

~끝~


대충 이정도면 취향 각 나오나? 알아 나 머글임..ㅠ...
좋아요 누른 밴드/가수들 신보 나오는거 제외하고 가수 풀 자체가 넓어진지 매우매우 오래됨..몇년은 된 것 같은데 요즘 플레이리스트 고갈되어서 좀 업뎃하려구
취향을 보니 이거 좋아하겠다! 싶은거 있음 마구마구 추천 부탁드립니다...(꾸벅)


+ 악기 중에선 베이스라인에 집중해서 듣는 편
++ 어쿠스틱 안좋아함 단조로운거 안좋아함...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다 있는 걸 더 선호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