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지 씨가 말씀하셨는데, 이렇게 AI 같은 것들이 점점 많아지는 시대 속에서 우리 인간은 춤 같은 것에 담긴 뜨거움, 열정 같은 것을 보는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그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리허설이 끝나고 그 말을 들었을 때 울컥했고,
정말로, 정말로 춤을 좋아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말이라고 느꼈어요.
‘춤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하는 마음이 엄청 전해졌어요.
그 춤에 대한 사랑이 정말 멋있었어요. 들었을 때 진짜로요.
저도 저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