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서 본인확인 하자마자
바로 내부로 들어갔어
이것 뭐예요....
이거 다 위즈니예요...?
심지어 내가 뒷순서도 아니야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나도 힘들고 팬들도 힘들고 위시도 힘들겠다 이 생각ㅠㅠㅋㅋ
그래도 안에는 에어컨 빵빵하고
보밋걸 계속 틀어줘서 잘 기다렸어!
여기 바로 뒤에 리쿠 있음,,,,,,,
그때부터 심장이 미친듯이 요동치기 시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도 전국투어 하이터치회로 본 적 있으니까 괜찮겠지 했는데.
아님 너무 떨림
들어감!!!!!!!
리쿠는 5번째 순서였어!
?????????????
와 뭐지...?
왜 사람이 아니고 신이 있지?......
신이 빚었다면 이런 생명체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얼굴이 진짜 미친듯이 작은데 그 안에 이목구비가 다 들어있음
아니 내가 최애라서 오바하는게 아니라 정말 미쳤어
애햄모에화 하고 다녔는데
애햄은 무슨 오늘부터 애햄파 탈퇴함
걍 조각상 서있었음WOW
볼 적당히 통통하고 이쁘다라고 생각했는데
볼살1도 없음
여태까지 본 리쿠랑 좀 다른 느낌이였어서 더 놀란거 같아
전투 이후로 완전 바로 앞에서 본건 2년만이라 그 사이에 성장한건지 뭔지
너무 남자라서 깜짝놀람 개큰p
지금 실물이랑 비슷한 홈마짤 찾고 있는데 못찾겠네ㅠㅠ
약간 이거 두개 합친 느낌
아니 그냥 카메라가 못 담아
리쿠 보자마자 머리에서 오만 생각이 다 드는데
일단 할말은 해야하는 나 쿨프...
리쿠 보자마자 “감사합니다..” 한 후에
(지금 생각하면 뭐가 감사하단건지 존재해줘서 감사하단건지 리쿠가 자주 말하는 축하해 급 황당)
“리쿠 보러 왔어요!!!!!!!!” 를 외침
그랬더니 리쿠 특유의 목소리로 “캄사합니당~” 하면서
쿨미호 (ˆ◝ ·̫ ◜ˆ) 웃음 지어줌
미
친
원덬 사망
잠시 기절하고 올게........
근데 저 쿨미소 미소가 보통과는 달랐음
어른의 여유로움이 한 스푼 섞인 쿨미호 미소 였어 뭔말알??????
그 여유로움이 진짜 미쳤어....
완전 빨리 지나간다고만 들어서 눈만 잘 마주치자 하고 간건데
생각보다 길어서!!
대화까지 가능했어서 너무 황홀했어!!🥹

(해석본)
엽서도 정성있고 이뻤어
지금 가장 하고 싶은거는 효도래
우리 햄이 (이젠 햄 아님 , 조각상임) 와이리 효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명 합해서 3초컷이다 뭐다해서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더 좋았고
특히 더 감동이였던건 내 앞에 이미 족히 2천명은 지나갔을텐데
전혀 지치거나 힘든표정 없이 밝게 웃어주는 리쿠 덕분에 2시간 동안 서있던 다리가 걍 싹 나았어
분명 리쿠도 힘들었을텐데 말야 진짜 프로 아이돌임
오사카나 13일 전달회 가는 쿨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고
우치와나 이런게 안돼서 이름표나 미니위시돌 쿠리나 쿠리니니 가슴에 달고 오더라 팬분들ㅋㅋ 꿀팁인듯!!!
후기 봐줘서 고마워 (ˆ◝ ·̫ ◜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