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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보통 멤버들이랑 준비했던 순간들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요. 같이 준비하면서 느꼈던 순간들이나 서로 응원해 준 기억들, 서로 도와준 기억들이 생각나서 그게 오히려 긴장감을 좀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은데, 또 무대에 서기 직전에는 그냥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는 마음가짐으로 무대에 오르는 것 같아요. 브리즈한테 좋은 에너지와 추억을 주고 싶고, 브리즈도 저희한테 그런 존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활동기에는 저는 보통 혼자 있는 시간을 좀 많이 보내는 것 같은데, 그럴 땐 보통 음악을 듣거나 뭐 작업도 하거나 아니면 그냥 혼자 있을 때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잘 기억해 두려고 하는 것 같고 또 그런 시간들 아깝지 않게 뭔가 그냥 쉬지 않는 것 같아요. 그렇게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 활동할 때 더 온전히 또 집중할 수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결국 저한테는 혼자만의 작은 순간들이 좀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