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오느라 고생한줄모르고 표정이 안좋아서 억지로 왔나? 싶었던 동생
삐니 첫 숙소에서 룸메로 지내면서
치즈볼에 행복해하고(ㅠㅠㅠ)
춤 알려주던 형이었는데 나중에 형이 먼저 그 춤 알려달라하고
같이 데뷔해서 형 방문깡 하고 흥미로워하고
동생 무서워한다고 더이상 킬링머신 안날리고
잘생겼는데 저런말 한다고 질색하더니
아저씨같다니까 바로 아 근데 그게 더 좋은거예요 너무 성격까지 완벽하면 쫌..
내 성격이 모. 그래서 내 성격이 모나다?
아니아닣ㅎ.....
너 태명 있었어? 아뇨 형은요? 나 몰라. 저도 모르겠어요. 내가 지금 지어줄까? ㅎ..해봐요. 너 깜짝이.
이제까지도 진짜 무해하고 서로 타격하나없는 딜을 넣는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라방보니까 걍ㅋㅋㅋ큐ㅠㅠㅠㅠㅠ 잔잔하게 대화하는 둘 에너지가 너무 잘 맞고 진쩌 한집사는 고양이형제 그 자체라고 생각함
목소리를 쫌 바꾸겠다더니 형아고영말투로 배달을받아왔습니다.
삔코바 발언에 눈하나 깜짝 안하고 넌 왜 맨날 이것만 먹어?
대뜸 내가 거실에서 하고있어서 니가 노래 틀어야한다는데 군말없이 폰으로 노래도 틀어주고
비염있는 동생 걱정해주더니 둘이 건강식품토크함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스무스하게 모든 것이 진행됐어 하... 보이스라방 진짜 좋다....
둘다 편하니까 목소리며 말투며 전부 평상시의 그것이었고
원빈이가 너무 편해서 실언할까봐 조심한다는 부분까지 너무 좋았음.. 어쨌든 팬들앞인데 의식없는 모습이 점점 나온다는 거고 그래도 좋은 모습 보여주려는거잖아...
라식하지 말라는팬들 의견도 사뭇 진지하게 살펴듣는 은석이도 그렇고
아이돌 자아 확실한 우리팀 석과비니 고양이형제들이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잘 자고 잘 먹고 야옹야옹 대화(내귀에ㄹㅇ이렇게들림;) 하면서 오래오래 라이즈하거라..... 아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