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정리하다가 성찬영 인터뷰 보고 우는 여자 됨 https://theqoo.net/riize/3570403709 무명의 더쿠 | 01-13 | 조회 수 700 마냥 털날리는 강아지들 같다가도 또 의젓하고 서로를 잘 아는만큼 배려심 가득한 강아지들이라 눈물니 남 걍 울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