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사진이 세상에 존재할수가있지...?
발바닥 장갑 사이좋게 나눠끼고 서로 볼콕해주는거
둘 다 광대 뽈록 나온거 찬영이 히히 웃는거 안예쁜구석이 0.1도 없음...
진짜 내가 개가 된것처럼 핸드폰 물어뜯는다
이 둘이 2m 대형강아지들이라는게 최종 안믿겨
어떻게 이런 사진이 세상에 존재할수가있지...?
발바닥 장갑 사이좋게 나눠끼고 서로 볼콕해주는거
둘 다 광대 뽈록 나온거 찬영이 히히 웃는거 안예쁜구석이 0.1도 없음...
진짜 내가 개가 된것처럼 핸드폰 물어뜯는다
이 둘이 2m 대형강아지들이라는게 최종 안믿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