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애초에 데뷔시키려고 연락함 세상에 나름 바로 한국와줘서얼머나 다행임 3개월만에 초고속데뷔함
은석-길거리캐스팅 거절했더니 그뒤로 3번이나 더 길캐함 안받아줬으면 다섯번여섯번도 더 했을 것 같음
성찬-여기도 두번이나 캐스팅함 성찬이가 알아서 학원갔다가 오디션봐서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네다섯번은 더 제안했을거임
원빈-사기인줄알았던 디엠캐스팅 다행히 복덩이가 제발로 슴사옥까지 찾아가줬으니 얼마나 다행임
소희-내가보컬학원측이었어도 소희야 넌 가야한다. 넌 아이돌이야 저기로 가거라. 하고 보내줬을것같음
찬영이는 어릴때부터 전국민이 입모아서 SM가라그랬음. 애기 톤벅톤벅 진짜 갔음. 내가 회사면 이게 웬 복덩이냐 했을거임
걍 다 내가 캐스팅/오디션 팀이면 너무 이뻐서..너무 이뻤을 것 같음 하나같이 복덩이가 따로없음 라이즈가 너무 좋다...
(이러는이유: 허그듣고 갑자기 뽕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