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 혹은 입덕부정기 즈음에 이 영상 보고 떨면서 소리도 못내고 닭똥같은 눈물 뚝뚝 떨어트리면서 우는 성찬이가 너무너무 신경쓰이고 타로 목소리가 따뜻해서 더더 신경쓰였던 🥹
갑자기 탐라에 떠서 그때 기분 생각나서 기분이 몽글몽글하다ㅠㅠ
https://x.com/angggggggsho/status/1875224837557514584?t=YZAEDx3QuaHbr_y36YdfUg&s=19
우리 엉엉회전초밥들
앞으로도 행복의 눈물 길만 걷길
갑자기 탐라에 떠서 그때 기분 생각나서 기분이 몽글몽글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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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엉엉회전초밥들
앞으로도 행복의 눈물 길만 걷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