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처음 봤을 때 진짜 머리 한대 맞은 것처럼 멍해졌던 기억이 남 ㅜㅜ 형강아는 역시 형강아였어 .... 🥹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잘 묻어나는 게 평소에도 보이는데 이걸 알고 상대방한테 말로 표현해주는건 사실 쉽지 않잖아 근데 형강아가 콕 찝어서 동생강아한테 표현해준 점이 난 성찬영 코어라고 생각해 .... 이거 보고 나 진짜 너무나도 행복한 쥬인 빙의됨 .......
잡담 난 엘르 때 성찬이가 앤톤에게 해준 말 절대 못잊을거가틈 .....
1,071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