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차니형->앤토니
동생이지만 기댈 수 있는 순간도 있다
형이 아끼는거 알지?
너가 날 이해하고 노력하는거 알고있어 고마워
앤토니->성차니형
같은 팀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형이 우리팀이라 진짜 다행인거 같아요
형도 저랑 같은 팀이라서 좋은가?
엊그제 메시지 너무좋아서 다른것들 곱씹는데
진짜 하나하나 가슴에 콱 박혀서...
휀걸들도 성찬영을 아끼지만,,
성찬영 자신들이 ‘성찬영’을 더 좋아하고 잘 아는거 같음...
(너무 당연한 소리인가?ㅋㅋㅋ)
관계라는게 결국 한쪽이 아닌 서로의 노력인건데
서로 고마워하는거 거리낌없이 표현하는게
지금 우리한테 보여지는 성찬영의 모습을 만든거 같아
성찬영이 날 매일 행복하게해줘서
나도 늘 고마워 울 강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