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깼는데 위버스 와서 뭐지 하고 봤다가 잠 다 달아났는데 악수라고 생각한 모든 절차를 너무나도 정석으로 밟고 있어서 웃음도 안나옴ㅋㅋㅋㅋ
솔직히 지금하는 것들 봐서는 멤 방패 나오겠다 했는데 역시나 더라구 근데 덬들아 나는 저 센터장들의 머리로써는 언젠가 나올 단계가 생각보다 빨리 나왔다고 생각했거든 좀 더 먹금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긁혔나봐?? 아마 다음 스텝으로 라방도 오고 센터장들은 그들 나름대로 지금까지 해오고 먹혀왔다고 생각한 방법 다 할 거야 자존심과 고집꼬라지 때문이라도 쉽게는 안져줄거거든 그래봤자 니들은 이라고 생각할거고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이렇게 역풍 거셀줄 몰랐던거니까 지치지 말고 더 밀어붙임 된다구 생각해 오히려 팬들은 더 불붙은거 같구 오히로 그 어느때보다 팬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고 있다고 봐
그니까 이건 서로 갈데까지 가야만 끝나는 싸움이라고 생각해 내가 살다살다 회사랑 서로 너 아님 내가 죽자로 싸울 줄 몰랐는데 ㅋㅋㅋㅋㅋ 이렇게 된 거 이판사판이지ㅋㅋㅋㅋㅋㅋ
다들 분명 나처럼 잠이 중간에 깼든 못잤든 너무 힘든 일요일 아침을 맞이했을거 같은데 그래도 힘 내보자 더 한 것도 생각한 악스텝 그대로 더 빨리 올 수 있어 맘 단단히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