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서로가 팀웤이 ㅈㄴ 잘맞아눈짓만해도 아는 느낌 무대는 말할거없고 멘트나 호응유도할때도 티키타카나 합 잘맞고 서로 배려하고 그저 편안해라이즈가 서로에게 친구이자 멤버이자 가족이라는 성찬이 인터뷰 계속 생각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