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경험을 생각해보면 총공은 결국 홍보가 중요하더라고
1. 멜뮤는 올해 나온 모든곡 합산이므로 럽119~콤보까지 올해나온 모든곡 가능한 만큼 다운, 어려운 사람은 럽119-붐붐베-임파서블-사이렌-콤보-수록곡 우선순위로 다운 (일본곡 제외)
참고로 시상식별 반영기준은 대충 이런것같아
- 멜뮤는 멜론 음원(스밍 40,다운 60)60, 투표20, 심사20
- 마마는 써클 음원 25, 써클 음반 40, 글로벌(스포티파이) 15, 심사20
- 골디 음원60 심사40이고 여긴 곡 단위라 럽119만 순위권(현재예측 14위인가 그랬어서)
정해야할건
2. 날짜
- 홍보기간 충분히 갖고 이용자수 빠지는 금토일 저녁 9시~11쯤에 하루 정해보면 어떨까
- 너무 여러일에 하면 관심도가 많이 떨어져서 임팩트있게 하루나 이틀정도만 하면 어떨까함
3. 해시태그
- 중요한건 아니지만 뭐라도 태그달고 인증해야하니까 아이디어 부탁해
4. 홍보
- 일정, 태그 정해지면 우리 독려계, 이벤트계정 등 최근에 독려 열심히 해주는 계정주분들께 부탁해보면 어떨까함
- 그외 네임드분들께도 함께 부탁해보면 어떨까
가장 좋은방법은 사실 총공팀처럼 다운비용 정산해주는 팀이 있는건데 딱 이번 총공만 모금+정산해줄수 있는 팀이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어렵겠지..? 이번만한다 생각하면 나도 지원의사 있는데 변방의 구독계라 모금이...안될것 같음ㅠㅠ 누군가 총대가 나타나주시면 최대한 도와드리고 싶은데 쉽지 않겠지..
일단 가능한 한에서 해보자ㅠ 의견과 관심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