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데뷔꿈꾸면서 부럽다고 느꼈을만한거 다 겪게 해주고 싶다는마음이 시작이었고 5월팬콘때 설마 이벤트없나..? 했는데 진짜 없어서 앙콘땐 무조건 ㅂㄷㅂㄷ 한게 시작인것도 따숩고mr이랑 슬로건 이런건 일찍 승인됐는데 카드섹션이 오래걸렸다는데 결국 하게돼서 좋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