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같은듯 다른 분위기가 있고 원빈이가 중간라인 역할을 또 잘해주는거 같아롤페때도 느끼지만 동생들한텐 너 지금 잘하고 있다고 챙기고 형들한테는 형들이 느끼는 부담감을 같이 나눠갖고 싶어하는게 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