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잘했지만 지난주 잉크콘 보고도 느꼈는데 어제 ㄹㅇ 실감된게 애들이 너무 한팀이야
내내 그랬지만 특히 임파랑 콤보 군무출때 원빈이가 말했던 주파수가 잘맞아 떨어지는 순간이 이런거구나 함
잘 표현은 못하겠는데 단순 칼군무 그런게 아니라 뭔가 마음이 잘맞는 느낌? 애들이 서로 닮으면서 성장하는것 같다고 느꼈어
https://x.com/Bambi_Moment/status/1834658769764335726?t=Su1tPv_Z_RQnafmAmqAl8g&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