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하는 사이인데 1주년이라고 마카롱 돌리고 돌상(비록 필터지만ㅋㅋ) 차려서 실 잡으라 해주고ㅠㅠ 기분탓인지 몰라도 어제 위라이즈 자막도 유독 센스있고 신나보여서ㅋㅋㅋ
애들 가까이서 일하는 스텝들도 라이즈 아끼고 애정하는것 같아서 어제 여러모로 맘좋은 하루였다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그룹 내 애정 이상으로 스텝들 그리고 뭣보다 라이즈 본인들이 팀에 개큰애정 갖고있는게 넘넘 느껴지는게 넘 편안해ㅋㅋㅋ
어찌보면 이게 당연한건데 꼭 당연하지 않을수도 있어서 ㅠ 라이즈는 맘편히 과몰입해도 되겠다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