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가 한장도 없다 땅땅되니 되게 힘드네
원래 팬미팅은 크게 좋아하지 않아서 단콘하면 가야지하고 5월엔 시도도 안했거든 온콘으로도 재밌게 달렸는데
그사이에 내생각보다 덕심이 더 깊어졌나봄ㅠ
토일 예매 실패했을때만 해도 금욜 추가를 80퍼정도 확신했고 추가하면 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 표가ㅠㅠ
저번에도 이번에도 대기번호 되게 간당간당하게 내앞에서 잘린 느낌이라 더 속상ㅠㅠㅠ 단콘도 아니고 팬콘표 없는게 이렇게나 힘든거보니 내생각보다 더더 라이즈를 좋아하는 중인듯..
몇달새 언제 이렇게 코어됐냐 나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