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프로모 시작 앞뒀던 시기였는데 힘들겠지만 브리즈가 함께해주면 즐겁게할 수 있을것 같다던 말이 되게 속깊게 느껴지고 따수웠거든다 지나고보니 생각보다도 더 빡세고 힘든 일정이었는데 찬영이 말대로 다같이 즐겁게 한것 같아서 넘 마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