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도시라고 불리는 곳에 사는데 정작 여기에 왜 놀러와? 볼게 있나? 생각했는데 사람들은 자기의 거주지에서 다른 풍경을 보려고 놀러오는거야 공원을 가더라도 늘 가던 곳과 풍경이 다르니까 그것만으로도 힐링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