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엄마나 나나 혼전순결주의기도하고
개인적으로 뭔가 또 공학이어도 늘 분반이기도했고..
뭔가 남자랑 지내긴하는데 진짜 면역력이없어
대학와서 남자선배나 동기들이랑 지내는데
뭐만 좀 잘해줘도 나좋아하나 도끼병에
카톡와도 뭐라해야할지모르겠고
또 연락하고지내고싶은데 뭐라해야하나 모르겠고 걍 엉망진창이여ㅠㅠ
근데!!
최근에 동아리한 오빠랑 연락을 내가먼저!! 어쩌다 미쳐가지고 시작해서
딱히 좋아하는건아니고 그냥 톡한건데
계속 톡하게되서 어제 영화보고 밥먹자고 옴
근데 거절할 이유도 없고 뭔가 살면서 또 이런일은 처음이라
아니 내가 남자랑 영화를 단둘이 ㅠㅠㅠㅠㅠㅜㅜ 보게될날도 없을거같기도하고 ㅁ아너ㅑ아ㅏ
그래서 시간 된다고했는데 지금 뭔가 혼돈의카오스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둘이만나는거고
나는 만나서 뭘하자는거고
이오빠도 모솔이라 ㅅㅂ ㅋㅋㅋㅋㅋ
만나서 답없을까봐 지금 떨리고 혼란스럽고 미쳐부러..
친구들한테 말하려니 뭔가 에바같고
친구들도 거의 모솔이기도 하고 또 괜히 사귀지도않을거같은데
뭐라해야할지도모르겠고
걍 뭔가 면역력이 진짜 낮은듯
이런거 한번 받았다고 흥분해가지고 혼자 계속 펄쩍뛰고있음ㅋㅋㅋㅋ큐ㅠㅠㅠㅠ
남자사람 잘지내는 여자들은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궁금하다ㅠㅠ
개인적으로 뭔가 또 공학이어도 늘 분반이기도했고..
뭔가 남자랑 지내긴하는데 진짜 면역력이없어
대학와서 남자선배나 동기들이랑 지내는데
뭐만 좀 잘해줘도 나좋아하나 도끼병에
카톡와도 뭐라해야할지모르겠고
또 연락하고지내고싶은데 뭐라해야하나 모르겠고 걍 엉망진창이여ㅠㅠ
근데!!
최근에 동아리한 오빠랑 연락을 내가먼저!! 어쩌다 미쳐가지고 시작해서
딱히 좋아하는건아니고 그냥 톡한건데
계속 톡하게되서 어제 영화보고 밥먹자고 옴
근데 거절할 이유도 없고 뭔가 살면서 또 이런일은 처음이라
아니 내가 남자랑 영화를 단둘이 ㅠㅠㅠㅠㅠㅜㅜ 보게될날도 없을거같기도하고 ㅁ아너ㅑ아ㅏ
그래서 시간 된다고했는데 지금 뭔가 혼돈의카오스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둘이만나는거고
나는 만나서 뭘하자는거고
이오빠도 모솔이라 ㅅㅂ ㅋㅋㅋㅋㅋ
만나서 답없을까봐 지금 떨리고 혼란스럽고 미쳐부러..
친구들한테 말하려니 뭔가 에바같고
친구들도 거의 모솔이기도 하고 또 괜히 사귀지도않을거같은데
뭐라해야할지도모르겠고
걍 뭔가 면역력이 진짜 낮은듯
이런거 한번 받았다고 흥분해가지고 혼자 계속 펄쩍뛰고있음ㅋㅋㅋㅋ큐ㅠㅠㅠㅠ
남자사람 잘지내는 여자들은 어떻게 그럴수있는지 궁금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