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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스타벅스 마롱 프라푸치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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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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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맛이 나면서 꽤나 마론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맛과 비쥬얼을 가졌음


맨 밑에 마론시럽 들어가는 것 같고 휩 위에도 밤부스러기같은 토핑들이 올라감


먹을 때 고소하고 밤부스러기쪽도 맛남


아마 톨사이즈 기준으로 6300원인가 그럼


휩 위에도 마론시럽 뿌려져있고 일미터 내에 있어도 그 향을 맡을 수 있을 정도로 존재감이 강력


달 것 같아서 샷 추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마어마어마어마하게 달다


약간 기분이 나빠졌음...


단거 안 익숙한 사람은 당도 조절을 하거나 샷추가를 많이 해야할듯!


난 생일이라 쿠폰있어서 먹은건데 돈낼거면 걍 딴거먹을것같음


단거 좋아하고 밤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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