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얘기야ㅜㅠ)
엄마 회사에서 인원 감축을 하는데
계속 다니면 상여금도 줄고ㅠㅠ 상사가 진짜 쓰레기라 더 다니기 힘든 상탠데
희망퇴직 조건 협의가 끝나고 거기에 조건으로 회사측에서 반려 가능이라고 조건이 붙었다고 그랬거든ㅠㅠ
근데 엄마가 일을 좀 잘하심.. 상사랑 매일 싸워서 사표내도 (상사가 꼽을 엄청 줌) 사표 낸거 다시 돌려올 정돈데
이번에 희망퇴직 조건도 좋고 상사놈이 맨날 갈구고 주변 사람들이 너무 괴롭혀서 퇴사 결정을 하셨음
그래서 희망퇴직 신청했더니 반려됐다고 하는데
아니 솔직히 상여금도 반으로 주는데 계속 다닐 이유가 없잖아ㅜㅠ
그래서 내일 면담을 또 하는데 회사가 받아줄지 안받아줄지 의문이래
안받아주면 안맞는 사람 + 거지같은 상사랑 n년을 더 다녀야하는데ㅠㅠㅠㅠ 이거 뭐 방법이 없을까...
엄마 회사에서 인원 감축을 하는데
계속 다니면 상여금도 줄고ㅠㅠ 상사가 진짜 쓰레기라 더 다니기 힘든 상탠데
희망퇴직 조건 협의가 끝나고 거기에 조건으로 회사측에서 반려 가능이라고 조건이 붙었다고 그랬거든ㅠㅠ
근데 엄마가 일을 좀 잘하심.. 상사랑 매일 싸워서 사표내도 (상사가 꼽을 엄청 줌) 사표 낸거 다시 돌려올 정돈데
이번에 희망퇴직 조건도 좋고 상사놈이 맨날 갈구고 주변 사람들이 너무 괴롭혀서 퇴사 결정을 하셨음
그래서 희망퇴직 신청했더니 반려됐다고 하는데
아니 솔직히 상여금도 반으로 주는데 계속 다닐 이유가 없잖아ㅜㅠ
그래서 내일 면담을 또 하는데 회사가 받아줄지 안받아줄지 의문이래
안받아주면 안맞는 사람 + 거지같은 상사랑 n년을 더 다녀야하는데ㅠㅠㅠㅠ 이거 뭐 방법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