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처음으로 발레 해본 후기
2,086 2
2018.10.26 22:08
2,086 2

나이 어느덧 3n살 나한테 맞는 운동을 찾아 헤메는 중임

 이거저거 운동들 시도는 많이 해봤음(헬스, 복싱, 크로스핏, 필라테스, 요가 등등)

뭘 할 때마다 몸치인걸 깨달았지만 그래도 내가 여유 될때마다 뭐든 시도는 해봤음


발레도 해보고 싶었는데

역시나 너무 비쌀거 같아서 시도는 안해봄


근데 얼마전에 아무 생각없이 페북을 보는데

서울시 찾아가는 스포츠 교실 이라는 광고가 떠 있었음

궁금해서 보니까

지역하고 클래스를 골라서 일정 인원수 이상 신청이 되면 그 수업을 개설해주는 거

(정확히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건 아니었던거 같은데 쨋든 서울시 어쩌구였음)


나는 퇴근하고 할 생각으로 회사있는 지역으로 골랐고, 얼마전에 문자가 왔음

수업들으러 오라고 ㅇㅇ

일주일에 한번 4회 수업이고 참가비 형식으로 5천원!

정말 배워보고 싶었던 사람들한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함


오늘 그 첫 수업이었고 방금 수업을 마치고 들어왔음


선생님이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재밌게 한시간 하고 왔다


선생님 다리 찢고 앉을 때 내 눈을 의심

사람 몸이 어케 저렇게 자연스럽게 쫙 펴지지.....

나는 90도도 될까말까 한데 ㅋㅋㅋ


쨌든 별로 어렵지 않고 재밌어서

나 어쩌면 인생 운동을 찾은 걸지도 몰라! 하고 설레발 치는중

인데 첫시간이라 쉬운것만 알려줘서 그런걸까.....ㅋㅋㅋㅋ


배운거 집에서 해보고 싶은데 잘 될까 모르겠다

얼른 다음주에 또 가고 싶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162 00:05 3,8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6,4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5,7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27 그외 건강검진하면 키가 점점 더 크게 나오는 후기 1 09:35 48
181426 그외 12대중과실 교통사고로 상대방이 100퍼 과실인데 3 09:19 136
181425 그외 내가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난 절친아닌거 같아 슬픈 중기 10 04:24 695
181424 그외 건강검진에서 추가검사소견이 나온 초기 3 03.19 710
181423 그외 우울한 일이 생기거나 갑자기 멘붕왔을때 극복하는 혼자만의 후기 8 03.19 778
181422 그외 이대로 사러 가는게 맞을지 모르겠는 중기 24 03.19 1,617
181421 그외 허리아프면 뭘 해야할까 궁금한 초기 16 03.19 571
181420 그외 웨딩홀 잡을때 어떤걸 고려하고 포기해야하는지 조언구하는 중기 ㅠㅠ 52 03.19 1,666
181419 그외 기초통계(r studio) 공부해야 하는데 어려운 중기 2 03.19 336
181418 그외 여덬 얼굴 전체 레이저 제모 받아본 후기가 궁금한 중기 5 03.19 523
181417 그외 마음을 놓아야 아기가 생긴다는데 아기가 와줬으면 하는 후기 21 03.19 1,428
181416 그외 퇴사 후기... 4 03.19 1,093
181415 그외 자취 후기 5 03.19 726
181414 그외 아기띠 사용하는 아기엄마들에게 궁금한게 있는 중기 5 03.19 643
181413 음식 롯데리아 디진다돈까스 후기 15 03.19 2,282
181412 그외 개인카페와 프차카페 일하는데 손님들 이해 안가는 중기 9 03.19 1,721
181411 그외 서울이나 경기도 쪽에 뚜벅이가 갈 수 있을만한 템플스테이 추천받고싶은 초기 14 03.19 802
181410 그외 주위에서 다 나보고 인생끝났다길래 연락 끊어버린 후기.. 114 03.18 5,961
181409 그외 가계부 뱅샐 vs 토스 뭐 쓸지 고민중인 중기 7 03.18 276
181408 그외 엄마가 뭐 살 때마다 나한테 의견 묻는 거 슬픈 후기.. 36 03.18 3,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