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하면서 이과애들만나면 꼭 몇몇 이과부심 있는 애들이 있는데 너무 싫어
일단 자꾸 이과개그를 침 문과애들 뻔히 있는거 알면서 ㅇㅇ.. 그리고 이과개그가 막 재밌고 그런게 아니라 좀 지식자랑? 예를 들어서 귀신얘기하는데 갑자기 근데 난 귀신을 안믿어 이과라그런지 귀신이 만약 존재한다면 어떻게 소통하는지 그런게 궁금하더라고 소리는 공기를 파동이 울려서 내는건데 귀신은 형체가 없으니까 소리가 나지 않잖아 그럼 소리를 어떻게 낼까? 벙긋대면서 말할까? (원덕은 이과아니라 대충씀) 뭐 이런식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뭐 누구는 귀신 믿어서 귀신얘기하나 싶은? 남의 산통자꾸 깨는데 재밌을때도있지만 뭐라는겨싶을때도 많음
그리고 이과적 지식만이 상식적으로 알아야하는거고 문과나 예체능적 지식을 모르는건 공대생으로 퉁쳐짐 예를 들어서 전자제품 디자인(디자인 도안만 그려둔거) 같은걸 보면 저렇게 하면 합선되는데 저 얇은틈으로 도선 뺄데도없고 안에서 엉켜서 터지기 십상인데 기본적인 공학설계를 완전 무시한 기본도없는 디자인이라고 저러면서 기술자들한테 아 어떻게 안돼요?이럴거라고 존나 비웃음.. 그걸로 뭐 당장 제품 만들겠다는것도 아니고 이런거 일케 있음 이쁘겠다하고 디자인이 나온건데 ㅎㅎ.. 그러면서 정작 미적감각없는 공대생 이런거 보면 공대생은 공돌이라 그런건 모를수박에 없어 이러고 퉁쳐짐 이정도 아니어도 이과애들이나 알법한 상식? 이런거 모르면 개 호들갑 떨면서 한계대체율 이런거 모르는건 야 그건 너네 전공이잖아 이러고 넘김
두번째건 결국 한번 애들이 뭐라고하긴 했는데 ㅋㅋ ㅠ 동아리 애들 아니어도 이과생들중에 유독 저런애들 많아서 왜저렇게 지식자랑 좋아하나 싶어
일단 자꾸 이과개그를 침 문과애들 뻔히 있는거 알면서 ㅇㅇ.. 그리고 이과개그가 막 재밌고 그런게 아니라 좀 지식자랑? 예를 들어서 귀신얘기하는데 갑자기 근데 난 귀신을 안믿어 이과라그런지 귀신이 만약 존재한다면 어떻게 소통하는지 그런게 궁금하더라고 소리는 공기를 파동이 울려서 내는건데 귀신은 형체가 없으니까 소리가 나지 않잖아 그럼 소리를 어떻게 낼까? 벙긋대면서 말할까? (원덕은 이과아니라 대충씀) 뭐 이런식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뭐 누구는 귀신 믿어서 귀신얘기하나 싶은? 남의 산통자꾸 깨는데 재밌을때도있지만 뭐라는겨싶을때도 많음
그리고 이과적 지식만이 상식적으로 알아야하는거고 문과나 예체능적 지식을 모르는건 공대생으로 퉁쳐짐 예를 들어서 전자제품 디자인(디자인 도안만 그려둔거) 같은걸 보면 저렇게 하면 합선되는데 저 얇은틈으로 도선 뺄데도없고 안에서 엉켜서 터지기 십상인데 기본적인 공학설계를 완전 무시한 기본도없는 디자인이라고 저러면서 기술자들한테 아 어떻게 안돼요?이럴거라고 존나 비웃음.. 그걸로 뭐 당장 제품 만들겠다는것도 아니고 이런거 일케 있음 이쁘겠다하고 디자인이 나온건데 ㅎㅎ.. 그러면서 정작 미적감각없는 공대생 이런거 보면 공대생은 공돌이라 그런건 모를수박에 없어 이러고 퉁쳐짐 이정도 아니어도 이과애들이나 알법한 상식? 이런거 모르면 개 호들갑 떨면서 한계대체율 이런거 모르는건 야 그건 너네 전공이잖아 이러고 넘김
두번째건 결국 한번 애들이 뭐라고하긴 했는데 ㅋㅋ ㅠ 동아리 애들 아니어도 이과생들중에 유독 저런애들 많아서 왜저렇게 지식자랑 좋아하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