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기시험이 딱 한달정도 남았고
실기때 하는건 맞는 기구를 골라서 제한시간내에 그 부위를 치석제거하는걸 보여주는거야!
그 부위는 그날 뽑기로 뽑아서 진행하는거라 어느부위가 나올지 모르기때문에 시험범위에 있는 모든 부위를 연습해서 가는거고...ㅠㅠ
필기시험은 사실 별로 안두려움..그건 공부하면 되는거니까.
근데 실기시험은 감독관 두명이서 날 지켜보는데 긴장되서 실수할까봐 두렵기도 하고..
이게 아무래도 감독관마음이라 주관적이니까..떨어질까봐 걱정이야
실기 떨어졌는지 안떨어졌는지도 모른채로 한달후에 필기시험까지 보고나서 결과가 한번에 나오는거라... 실기보고나서 공부를 제대로 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ㅠㅠㅠ
카페같은데서 이미 시험본 사람들 후기를 찾아보면
평소에 진짜 잘했는데 실기에서 떨어진사람들 꽤 많고..
터무니없는 점수로 떨어졌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서 이의신청해도 딱히 알려주는게 없다고 그런 후기도 봤음
실기는 웬만해선 안떨어진다고 하지만.... 그 얼마안되는 경우에 내가 들어갈수도 있는거라 너무 불안하더라
지금 학교에서 연습 2~3시간씩 하고있기는 한데 그냥 그 주관적이어서 떨어질수 있겠다는 생각과 너무 긴장해서 실수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으로 너무 맘이 불안하다..ㅠㅠ
맞는 기구 고르는거나 각도 맞추는거 시간안에 하는거.. 자세 이런것도 다 점수에 들어가는데 나 하는거 교수님한테 피드백 들어보면 그렇게 잘하진 못하거든..그래서 너무 막막하더라
남은 한달간 연습 많이 할거긴 한데..불안한맘이 안사라져서 후기 쓴다...
실기때 하는건 맞는 기구를 골라서 제한시간내에 그 부위를 치석제거하는걸 보여주는거야!
그 부위는 그날 뽑기로 뽑아서 진행하는거라 어느부위가 나올지 모르기때문에 시험범위에 있는 모든 부위를 연습해서 가는거고...ㅠㅠ
필기시험은 사실 별로 안두려움..그건 공부하면 되는거니까.
근데 실기시험은 감독관 두명이서 날 지켜보는데 긴장되서 실수할까봐 두렵기도 하고..
이게 아무래도 감독관마음이라 주관적이니까..떨어질까봐 걱정이야
실기 떨어졌는지 안떨어졌는지도 모른채로 한달후에 필기시험까지 보고나서 결과가 한번에 나오는거라... 실기보고나서 공부를 제대로 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ㅠㅠㅠ
카페같은데서 이미 시험본 사람들 후기를 찾아보면
평소에 진짜 잘했는데 실기에서 떨어진사람들 꽤 많고..
터무니없는 점수로 떨어졌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서 이의신청해도 딱히 알려주는게 없다고 그런 후기도 봤음
실기는 웬만해선 안떨어진다고 하지만.... 그 얼마안되는 경우에 내가 들어갈수도 있는거라 너무 불안하더라
지금 학교에서 연습 2~3시간씩 하고있기는 한데 그냥 그 주관적이어서 떨어질수 있겠다는 생각과 너무 긴장해서 실수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으로 너무 맘이 불안하다..ㅠㅠ
맞는 기구 고르는거나 각도 맞추는거 시간안에 하는거.. 자세 이런것도 다 점수에 들어가는데 나 하는거 교수님한테 피드백 들어보면 그렇게 잘하진 못하거든..그래서 너무 막막하더라
남은 한달간 연습 많이 할거긴 한데..불안한맘이 안사라져서 후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