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취직을 준비하면서 취직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려뒀거든
근데 내가 못본건지 아니면 설정을 잘못한건지는 모르겠는데 번호 메일외에 주소도 동주소까지 오픈되나보더라구
어제도 전화와서 면접 보라는데 영 이상한거야
횡설수설하고 이상한데 아니라는데 그게 더 이상하고
나중에 이력서 확인한 기업명보니 회사명 빼곤 정보도 없고 공고도 없고
근데 그 사람이 말하길
A동 사시네요 가깝네 저희는 B동이거든요, 면접 지금 당장도 보실수 있어요
막 이래서 일 내용 메일로 달라고 하고 우선 끊었거든
그러고 나서 생각하는데 굳이 회사가 구직자 주소가 필요 한것인가...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TMI아닌가 이거야 말로. .?
번호나 메일은 연락용이고 대부분 설정도 가능한걸로 봤는데 주소란을 비울수 있게 되어있지는 않는데 설정을 보진 못해서..
괜히 옆동네라니 더 찜찜하니 무섭기도 하고...
회사근처에 사는 사람인지 알려고? 원하는 회사면 이사를 가서라도들 다닐텐데..
뭔가 의문의 생겨나고있음.
저 주소 비공개 설정이 있는데 나만 모르는거니?
근데 내가 못본건지 아니면 설정을 잘못한건지는 모르겠는데 번호 메일외에 주소도 동주소까지 오픈되나보더라구
어제도 전화와서 면접 보라는데 영 이상한거야
횡설수설하고 이상한데 아니라는데 그게 더 이상하고
나중에 이력서 확인한 기업명보니 회사명 빼곤 정보도 없고 공고도 없고
근데 그 사람이 말하길
A동 사시네요 가깝네 저희는 B동이거든요, 면접 지금 당장도 보실수 있어요
막 이래서 일 내용 메일로 달라고 하고 우선 끊었거든
그러고 나서 생각하는데 굳이 회사가 구직자 주소가 필요 한것인가...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TMI아닌가 이거야 말로. .?
번호나 메일은 연락용이고 대부분 설정도 가능한걸로 봤는데 주소란을 비울수 있게 되어있지는 않는데 설정을 보진 못해서..
괜히 옆동네라니 더 찜찜하니 무섭기도 하고...
회사근처에 사는 사람인지 알려고? 원하는 회사면 이사를 가서라도들 다닐텐데..
뭔가 의문의 생겨나고있음.
저 주소 비공개 설정이 있는데 나만 모르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