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어이없네
내가 침대에 누워서 십분동안 온갖 목소리로 불렀는데 진짜 꼼짝도안했거든?
근데 간식서랍장 여는 소리 나니까 바로 도도도 달려오더라
휴.....^^
우리고양이 언니 목아플까봐 앞으론 부를필요없다는거 알려주려고 그런거겠지? 참 착하기도 하다 ㅎㅎ
내가 침대에 누워서 십분동안 온갖 목소리로 불렀는데 진짜 꼼짝도안했거든?
근데 간식서랍장 여는 소리 나니까 바로 도도도 달려오더라
휴.....^^
우리고양이 언니 목아플까봐 앞으론 부를필요없다는거 알려주려고 그런거겠지? 참 착하기도 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