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꿈때문에 망붕되어가는 것 같은 중기 ㅠ
210 1
2018.10.16 15:59
210 1
최근에 최애 행사에서 너무 다정하게 해줬던 탓일까

며칠 전에 꿈에 최애가 나왔는데 최애는 꿈에서도 연예인이고 난 팬이었지만

친구의 친구로 사석에서 만나게 되서 친구가된 그런 꿈이었는데

그 꿈때문에 존나 기억조작되는 느낌;;;

꿈에서 놀던게 레알이었던것같고..

최애가 다정하긴한데 잡은물고기에겐 먹이를 주지 않는 편이라 ;;

실망하고 탈덕하는 더쿠들 많아서 나는 최애가 기억해줘도 더 큰걸 바라지 않도록 노력하고있는데

나혼자 꿈꾸고 기대하다 실망하고 탈덕할까 조마조마 ㅋㅋㅋㅋ...

이런 마음때문에 꿈을 그렇게 꾼걸까 시발 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시간이 흐르는 만큼 무한히 쌓이는 상금, 혹하지만 가혹한 <The 8 Show>의 팬 스크리닝&패널토크 초대 이벤트! 2 05.06 30,91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88,77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40,9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97,3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84,20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09,0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859 그외 서른 넘었는데 자리 못잡아서 어버이날 초라한 중기 1 23:27 190
178858 그외 어버이날 부모 선물 고르면서 신나는 자식들 부러운 후기 1 23:27 106
178857 그외 삶에 만족한다는 말이 정확히 무슨 말인지 궁금한 중기 3 23:12 104
178856 그외 헤어라인 왁싱 레이저 궁금한 후기! 22:06 49
178855 그외 지금 삶에 만족하는데 왜 우울증상이 있는지 궁금한 중기 13 21:54 568
178854 그외 학원 등록에 도움 구하는 중기 21:53 69
178853 그외 부모님 기대에 부응하기 피곤한 초기 6 20:42 517
178852 그외 긴 여행이 나를 찾는데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한 초기 16 20:13 747
178851 그외 나도 어버이날주제 내가 신경써야하는건지 궁금한 중기 11 20:09 615
178850 그외 부모님한테 차별받는거 서른넘어도 서러운 후기 8 19:35 790
178849 그외 남편보고 우리 부모님한테 어버이날 연락드리라고 요구해도 되는 부분일까? 18 19:16 1,548
178848 그외 매년 어버이날마다 싸우는 가정 흔한지 궁금한 초기 8 18:49 850
178847 그외 가봤던 동남아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곳 추천받고싶은 초기 31 18:22 735
178846 그외 안경안쓰고 다니던 덬 라섹 한달 후기 4 17:50 426
178845 그외 뭐든 피터지게 예약해야 하는거 너무 지겹고 귀찮고 포기하게 되는 중기 20 17:35 1,336
178844 그외 무월경이 지속돼서 걱정되는 중기.. 12 17:11 803
178843 그외 줄이어폰 장단점 후기 5 17:06 410
178842 그외 생에 처음....^^ 으로 스케일링 받은 후기 (사진 주의) 4 16:58 1,066
178841 음식 성심당 망고시루 후기 13 16:44 1,868
178840 그외 학생을 혼내는 조교가 이해 안가는 후기 8 16:36 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