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학교 갔다오는 길에 우편함 확인해보니까 official jury duty notice가 왔길래 뭔가 하고 검색해봤더니 juror badge에 쓰여있는 날짜에 법원으로 가서 배심원을 하는 거래. 한국이랑 다르게 미국은 사람들한테 랜덤으로 노티스 돌려서 배심원을 시키기도 하나봐..?
난 아직 시민권은 없고 영주권만 있어서 배심원 기준에 충족이 안 되서 안 가도 되는데 3년 후에 시민권 따면 꼭 가야하는 것 같아. 그래서 참석 안 하면 불이익을 준다는 글도 있고...재판도 완전 랜덤이라서 내가 어떤게 걸릴지 모르는 것 같음
지금은 시민권 없어서 넘기는데 막상 가면 개쫄보라 쫄면서 법원으로 갈듯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난 아직 시민권은 없고 영주권만 있어서 배심원 기준에 충족이 안 되서 안 가도 되는데 3년 후에 시민권 따면 꼭 가야하는 것 같아. 그래서 참석 안 하면 불이익을 준다는 글도 있고...재판도 완전 랜덤이라서 내가 어떤게 걸릴지 모르는 것 같음
지금은 시민권 없어서 넘기는데 막상 가면 개쫄보라 쫄면서 법원으로 갈듯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