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그린티 : 당도50. No ice. 화이트펄
자몽그린티 : 당도50. No ice. 알로에

더쿠리뷰방에서 유행?이었던 자몽그린티를 드디어 마셔봄
자몽그린티도 깔끔하고 맛있었는데
복숭아 아이스티 좋아하는 나덬입맛에는 피치그린티 승
토핑도 알로에보단 씹는식감있는 화이트펄이 더 나은듯?

소고기 거하게 구워먹고 마셔서 그런지
둘다 깔끔하고 기름기 씻어내는 느낌이었어
그린티 맛을보고나니까 이제 우유들어간 밀크티종류는
거의 안마시는것같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