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여행 후기 많이없어서 써봄
혹시나 가려는 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내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1. 노르웨이 피요르드투어
2. 스톡홀름-헬싱키 크루즈타기
요거 두개였음
- 피요르드 투어는 노르웨이 베르겐(제2도시) 에서 시작하는 노르웨이인넛셸 투어로 인터넷으로 일정 골라서 미리 예약했음
출발지-도착지 다 본인이 고를수 있고 난 1박없이 아침에 베르겐에서 출발해서 저녁에 베르겐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였음.. 각각 코스(버스, 기차, 페리)를 따로 예약해도 되는데 할인도 안되고 귀찮고 돈도 비슷해서 그냥 한번에 넛셸투어 사이트에서 했어
예약한 표는 베르겐역이나 인포센터에서 찾을수 있는데 이전에 본 다른 후기에서 베르겐역이 아침에 늦게 열어서 낭패였던 적이 있다고 해서 출발 하루전에 인포센터에서 미리 찾았음
요거는 이전에 여행방에 후기적은거 있으니 노르웨이로 검색해서 봐줘ㅋ
http://img.theqoo.net/qYiiW
http://img.theqoo.net/OIsRP
- 스톡홀름-헬싱키 크루즈는 실자라인이고 한국어사이트도 있어 예약신청하고 입금하면 예약확정번호 오니까 바타함넨 터미널가서 그거 보여주면 티켓줘
티켓에 승선권이랑 와파번호 식사권 다 포함됨
내가 탄건 실자라인 심포니호였고 12층짜리 크루즈
대따 크고 사람도 지인짜 많음ㅋ 한중일 단체관광객 다 있었는데 서양인이 더더더더 많음
식사는 부페 신청할지말지 표살때 고를수 있고 난 암생각없이 석식 조식 다 신청했는데 크루즈안에 다른 레스토랑도 4-5개있어서 부페신청안하면 다른 밥 사먹어도 돼
석식은 그냥 결혼식부페느낌? 생선도 있고 스테이크도 있었음 조식은 좀 간단하게 나와 맛은 괜찮았어
자리는 제일싼 캐빈(2층인데 자동차 주차장보다 지하였음) 예약했는데 4인1실 여자방이었음
깔끔하고 첫인상이 생각보다 괜챃다ㅋ였음
다행히 나포함 2명만 자서 널널했어
안에 화장실 샤워실 비누 타월 다 있는데 샴푸린스는 없었어
나름 쾌적했는데 문제는.... 인터넷 안됨ㅠ 와파 안됨ㅠ 크루즈타면 와파비번주는데 이게 캐빈 내려오면 아예안되더라
돈있으면 좀 높은층 타는것도 좋은거같아
암튼 2층 캐빈은 잠만자기는 딱 좋은방이야
참고로 짐넣는 락커같은건 없어 난 캐리어는 다 잠그고 귀중품은 따로 모아서 안고잤어;
http://img.theqoo.net/NVoDx
http://img.theqoo.net/Esioq
http://img.theqoo.net/nystl
둘다 경치 진짜 쩔었고
난 저거만으로도 행복했당
암튼 주된 목적은 달성했고 나머지 얘기 적어보겠음
1. 루트
알아보면서 정말 노르웨이 베르겐으로 인하고 싶었지만 급하게 가는 바람에 도저히 일정이 안나와서 어쩔수 없이 스웨덴 스톡홀름(인)-노르웨이 베르겐-다시 스톡홀름-핀란드 헬싱키(아웃) 으로 짰음
그래서 인아웃 뱅기빼고도 스톡홀름-베르겐-또 스톡홀름 뱅기값이 더듬ㅠ 비쌌지만 베르겐인보다는 싸서 이렇게 하기로함
스톡홀름-헬싱키는 위에서 말한대로 크루즈 이동이었고 뱅기 예약은 다 스카이스캐너로 찾아서했어
2.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입국
밤 11시쯤 입국이라 그냥 공항호텔으로 숙소를 잡음 래디슨블루 스카이시티였는데 괜찮았음 공항안에서 바로 연결돼
조식은 150크로네(거의 2마넌)인데 스크램블 삶은계란 각종햄이랑 치즈 빵들 주스들 요거트 이정도.. 그냥 이게 스웨덴 물가겠거니하고 하루는 먹어봄
담날 스톡홀름 시내로 나갔는데 flygbuss 사이트에서 미리 왕복으로 예약함
기사한테 바로 돈내고 표살수도 있기한데 예약하면 20크로네쯤 더 싸니까 예약해서해 꼭ㅋ
폰으로 뱅기내려서 예약해도 되고 시간지정도 필요없어 종이티켓도 필요없고 예약증같은거 다운로드해서 버스탈때 폰으로 바코드 찍으면 끝임
일단 스톡홀름 날씨..
일단 바닷바람 겁나 쎄고 해떠있는데도 수시로 비와서 우산챙겨다녀야됨
6월인데도 긴팔외투 필요했음
글구 아무생각없이 가서 몰랐는데 때마침 그날이 월요일이더라고-ㅅ- 미술관박물관 다 쉬는 날;
그랴서 그런데는 두번째올때 가기로 하고 이날은 중앙역에서 가까운데 위주로 걸어다님
그래서 교통패스도 안끊었어
일단 감라스탄부터 가봄
버스중앙역에서 걸으면 10분정도로 되게 가까워
감라스탄은 길만 볼거면 진짜 1시간이면 다돼 큰 길 2개정도 뿐이라 내려가고 올라가면 끝이야
반정도는 기념품 가게고 그냥 건물보고 사람구경이 다임.. 걸어다니면서 아이스크림이랑 와플같은거 사먹었어
그러고도 넘 빨리 다봐서; 근처 섬(스톡홀름은 작은 여러개 섬으로 이뤄진 곳이야)가서 바닷가 구경하고 그랬음
갈매기와 비둘기가 공존하는 신기한 곳..
http://img.theqoo.net/xKtmO
http://img.theqoo.net/vqKJp
http://img.theqoo.net/IHYTd
http://img.theqoo.net/gGDwy
http://img.theqoo.net/bFaJF
오후엔 이케아갔는데 기차중앙역 맞은편에서 무료셔틀이 한시간마다 다님
참고로 난 버스중앙역 맞은편인지 알고 한참을 헤맸는데 기차역이었다ㅠ 참고해ㅠ
암튼 버스타고 20분정도가면 도착하는데 일단 3층가서 미트볼 먼저 먹음ㅋㅋ 싸고 맛있다ㅋㅋ 파이도 맛있구
컵집어서 계산하면 거기있는 음료들 다 무한리필인데 탄산수랑 콜라 우유 커피 암거나 다 가능
그러고 이거저것 작은거 싼거 몇개 사고 다시 셔틀타고 돌아옴
이케아가는 버스표지판
http://img.theqoo.net/QDXDI
버스시간표
http://img.theqoo.net/pKZrj
첫날 느낀건..
여름 북유럽 해가 너어-무 길어서 구경할 시간이 진짜 많음 11시까지 밝아
난 담날 오전 베르겐으로 출국해서 되서 8시쯤 다시 버스타고 돌아왔는데 진짜 오래 돌아다닐수 있으니까 여름에 가는 덬들은 참고하길 바래
넘 길어서 2편으로ㅎ
혹시나 가려는 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내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1. 노르웨이 피요르드투어
2. 스톡홀름-헬싱키 크루즈타기
요거 두개였음
- 피요르드 투어는 노르웨이 베르겐(제2도시) 에서 시작하는 노르웨이인넛셸 투어로 인터넷으로 일정 골라서 미리 예약했음
출발지-도착지 다 본인이 고를수 있고 난 1박없이 아침에 베르겐에서 출발해서 저녁에 베르겐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였음.. 각각 코스(버스, 기차, 페리)를 따로 예약해도 되는데 할인도 안되고 귀찮고 돈도 비슷해서 그냥 한번에 넛셸투어 사이트에서 했어
예약한 표는 베르겐역이나 인포센터에서 찾을수 있는데 이전에 본 다른 후기에서 베르겐역이 아침에 늦게 열어서 낭패였던 적이 있다고 해서 출발 하루전에 인포센터에서 미리 찾았음
요거는 이전에 여행방에 후기적은거 있으니 노르웨이로 검색해서 봐줘ㅋ
http://img.theqoo.net/qYiiW
http://img.theqoo.net/OIsRP
- 스톡홀름-헬싱키 크루즈는 실자라인이고 한국어사이트도 있어 예약신청하고 입금하면 예약확정번호 오니까 바타함넨 터미널가서 그거 보여주면 티켓줘
티켓에 승선권이랑 와파번호 식사권 다 포함됨
내가 탄건 실자라인 심포니호였고 12층짜리 크루즈
대따 크고 사람도 지인짜 많음ㅋ 한중일 단체관광객 다 있었는데 서양인이 더더더더 많음
식사는 부페 신청할지말지 표살때 고를수 있고 난 암생각없이 석식 조식 다 신청했는데 크루즈안에 다른 레스토랑도 4-5개있어서 부페신청안하면 다른 밥 사먹어도 돼
석식은 그냥 결혼식부페느낌? 생선도 있고 스테이크도 있었음 조식은 좀 간단하게 나와 맛은 괜찮았어
자리는 제일싼 캐빈(2층인데 자동차 주차장보다 지하였음) 예약했는데 4인1실 여자방이었음
깔끔하고 첫인상이 생각보다 괜챃다ㅋ였음
다행히 나포함 2명만 자서 널널했어
안에 화장실 샤워실 비누 타월 다 있는데 샴푸린스는 없었어
나름 쾌적했는데 문제는.... 인터넷 안됨ㅠ 와파 안됨ㅠ 크루즈타면 와파비번주는데 이게 캐빈 내려오면 아예안되더라
돈있으면 좀 높은층 타는것도 좋은거같아
암튼 2층 캐빈은 잠만자기는 딱 좋은방이야
참고로 짐넣는 락커같은건 없어 난 캐리어는 다 잠그고 귀중품은 따로 모아서 안고잤어;
http://img.theqoo.net/NVo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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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경치 진짜 쩔었고
난 저거만으로도 행복했당
암튼 주된 목적은 달성했고 나머지 얘기 적어보겠음
1. 루트
알아보면서 정말 노르웨이 베르겐으로 인하고 싶었지만 급하게 가는 바람에 도저히 일정이 안나와서 어쩔수 없이 스웨덴 스톡홀름(인)-노르웨이 베르겐-다시 스톡홀름-핀란드 헬싱키(아웃) 으로 짰음
그래서 인아웃 뱅기빼고도 스톡홀름-베르겐-또 스톡홀름 뱅기값이 더듬ㅠ 비쌌지만 베르겐인보다는 싸서 이렇게 하기로함
스톡홀름-헬싱키는 위에서 말한대로 크루즈 이동이었고 뱅기 예약은 다 스카이스캐너로 찾아서했어
2.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입국
밤 11시쯤 입국이라 그냥 공항호텔으로 숙소를 잡음 래디슨블루 스카이시티였는데 괜찮았음 공항안에서 바로 연결돼
조식은 150크로네(거의 2마넌)인데 스크램블 삶은계란 각종햄이랑 치즈 빵들 주스들 요거트 이정도.. 그냥 이게 스웨덴 물가겠거니하고 하루는 먹어봄
담날 스톡홀름 시내로 나갔는데 flygbuss 사이트에서 미리 왕복으로 예약함
기사한테 바로 돈내고 표살수도 있기한데 예약하면 20크로네쯤 더 싸니까 예약해서해 꼭ㅋ
폰으로 뱅기내려서 예약해도 되고 시간지정도 필요없어 종이티켓도 필요없고 예약증같은거 다운로드해서 버스탈때 폰으로 바코드 찍으면 끝임
일단 스톡홀름 날씨..
일단 바닷바람 겁나 쎄고 해떠있는데도 수시로 비와서 우산챙겨다녀야됨
6월인데도 긴팔외투 필요했음
글구 아무생각없이 가서 몰랐는데 때마침 그날이 월요일이더라고-ㅅ- 미술관박물관 다 쉬는 날;
그랴서 그런데는 두번째올때 가기로 하고 이날은 중앙역에서 가까운데 위주로 걸어다님
그래서 교통패스도 안끊었어
일단 감라스탄부터 가봄
버스중앙역에서 걸으면 10분정도로 되게 가까워
감라스탄은 길만 볼거면 진짜 1시간이면 다돼 큰 길 2개정도 뿐이라 내려가고 올라가면 끝이야
반정도는 기념품 가게고 그냥 건물보고 사람구경이 다임.. 걸어다니면서 아이스크림이랑 와플같은거 사먹었어
그러고도 넘 빨리 다봐서; 근처 섬(스톡홀름은 작은 여러개 섬으로 이뤄진 곳이야)가서 바닷가 구경하고 그랬음
갈매기와 비둘기가 공존하는 신기한 곳..
http://img.theqoo.net/xKtmO
http://img.theqoo.net/vqKJp
http://img.theqoo.net/IHYTd
http://img.theqoo.net/gGDwy
http://img.theqoo.net/bFaJF
오후엔 이케아갔는데 기차중앙역 맞은편에서 무료셔틀이 한시간마다 다님
참고로 난 버스중앙역 맞은편인지 알고 한참을 헤맸는데 기차역이었다ㅠ 참고해ㅠ
암튼 버스타고 20분정도가면 도착하는데 일단 3층가서 미트볼 먼저 먹음ㅋㅋ 싸고 맛있다ㅋㅋ 파이도 맛있구
컵집어서 계산하면 거기있는 음료들 다 무한리필인데 탄산수랑 콜라 우유 커피 암거나 다 가능
그러고 이거저것 작은거 싼거 몇개 사고 다시 셔틀타고 돌아옴
이케아가는 버스표지판
http://img.theqoo.net/QDXDI
버스시간표
http://img.theqoo.net/pKZrj
첫날 느낀건..
여름 북유럽 해가 너어-무 길어서 구경할 시간이 진짜 많음 11시까지 밝아
난 담날 오전 베르겐으로 출국해서 되서 8시쯤 다시 버스타고 돌아왔는데 진짜 오래 돌아다닐수 있으니까 여름에 가는 덬들은 참고하길 바래
넘 길어서 2편으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