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개 사원1로 일하는 디자이너 덬인데..

이번에 외주의뢰가 들어와서 사업자가 필요해진 상황이야~

원래 이직 생각이 있어서 이직하려다가

급 연락이 온 케이스거든!

근데 프리를 뛰려면 사업자가 있어야해서..

이번에 사업자를 내볼까 하는데

프리도 뛰고 이직해서 회사 다닐 생각도 있어ㅠㅠ

혹시 사업자를 내면 이직할 때 문제가 된다거나하는 부분이 있을까?

이번에 제대로 준비해서 대기업도 좀 지원해볼 생각도 있고 그런데..

사업자가 문제되는건 아닐지 궁금해서ㅠ

그 외에도 주의할 사항이나 경험담, 조언 아무거라도 좋으니 

댓글 달아주면 너무 고마울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