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지ㅋㅋㅋ원작 모르는데 그 거인의 쓰임새는 대체..
내용은 뭐 괜찮게 봄 급우관계나 가정환경 등 있을법한 고민 버무려나오고
무묭에겐 지나간 과거지만 현재의 학생들이 보면 공감할만한?
게임캐릭터에 친구의 얼굴을 상상하는것도 관계에 대한 갈망같고..
신기하게 무묭의 과거에도 백합이나 장노란 태양이 재희같은 애들이 있긴했어ㅋㅋ
백합이가 나쁜앤가 싶다가 노란인가! 싶다가 큰문제는 안될만큼 마무리돼서 속은 안터진ㅋㅋㅋ
현재를 사는 무묭의 내면을 건드린건 ㅇㅅ라든가?그걸로 좀 눈물났다ㅎㅎ
전반적으로 독립영화 느낌도 들고 생각보단 다크했던듯
결말가서 난 때문에ㅋㅋㅋㅋ ??? 했는데 어떻게 마무리는 된;
환희나 김준면은 미래 재희의 쓰임새만큼 맡은바는 잘한것같아
학생 친구들은 연기 처음인가 싶긴한데ㅋㅋ
음 미래 집은 어떻게 더 얘기가 안나왔지만 미래도 나처럼 잘 일어설거라 생각함
재희한테 용기와 애정을 받았대도 딛고 나아가는건 미래 본인이니까
무묭도 끝나지않는 버킷리스트 좀 써봐야겠다ㅋㅋ
내용은 뭐 괜찮게 봄 급우관계나 가정환경 등 있을법한 고민 버무려나오고
무묭에겐 지나간 과거지만 현재의 학생들이 보면 공감할만한?
게임캐릭터에 친구의 얼굴을 상상하는것도 관계에 대한 갈망같고..
신기하게 무묭의 과거에도 백합이나 장노란 태양이 재희같은 애들이 있긴했어ㅋㅋ
백합이가 나쁜앤가 싶다가 노란인가! 싶다가 큰문제는 안될만큼 마무리돼서 속은 안터진ㅋㅋㅋ
현재를 사는 무묭의 내면을 건드린건 ㅇㅅ라든가?그걸로 좀 눈물났다ㅎㅎ
전반적으로 독립영화 느낌도 들고 생각보단 다크했던듯
결말가서 난 때문에ㅋㅋㅋㅋ ??? 했는데 어떻게 마무리는 된;
환희나 김준면은 미래 재희의 쓰임새만큼 맡은바는 잘한것같아
학생 친구들은 연기 처음인가 싶긴한데ㅋㅋ
음 미래 집은 어떻게 더 얘기가 안나왔지만 미래도 나처럼 잘 일어설거라 생각함
재희한테 용기와 애정을 받았대도 딛고 나아가는건 미래 본인이니까
무묭도 끝나지않는 버킷리스트 좀 써봐야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