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마샬 헤드폰을 주문함 정가보다 저렴한게 의심이되어 정품이냐고 물었고 정품 보장한다고 아니면 환불해준다 해서 믿고 구매
제품 1주일뒤 받음 제품 비교를 위해 샾에가서 비교함. 소리문제보다 제품 상태( 헤드셋의 줄의 스프링의 차이 색감 안쪽 큐알코드 포장상태에서 가품이라 판단내림)
가품이라고 직접 비교하며 찍은 사진 보내니 그 브랜드의 한국사이트에 문의햐봤냐고 정품 문의해보라고 그러고 연락주라고 그럼.
근데 마샬이 해외브랜드라 한국 사이트가 없음 ㅡㅡ 찾아도 안나옴;; 한국 사이트가 없다 하니까
마샬 공식 as 업체에 에직접 문의해보라함. 전화해보니 거기는 자기들이 직접 대행한 상품만 as취급.
결국 자체적으로 확인해보겠다고 해서 반송 처리함
제품보내고 2주 뒤 연락없고 전화안받아서 카톡남김
자기들이 청음 해본 결과 문젝 없어서 환불은 안되겠다고 함
????? 소리는 애초에 문제가 없었는데?
소리는 원래 문제가 없었다 했었고 애초에 나는 내가 정품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부분을 적어서 사진과 비교해 보냈었는데
어이없이 자기들끼리 그냥 받아서 소리 들어보고 진품 가품 확인이어렵다. 안일하게 그렇게 확인하려면 대체 왜 보냈나 빡침.
소보원에 직접 연라 해서 증거를 받아라 해서 2차 빡침.
그냥 환불해달라 했더니 반품비용 청구된다함.
소보원에 연락해서 가품 인정받으면 100% 환불해준다고 함
근데 나한테 제품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소보원에 의뢰해주겠다는데 뭐 가품아니길 바라는 사람한테 맞겨서 뭐해. 그리고 2주에서 1달 걸릴것같았음. 결국 환불 받으려고 이걸 다 견뎌야되다니
그냥 찝찝하고 빡치지만 제품 다시 보내라함.
소요된 시간 1달. 진품이니 가품이니 신경쓰느라 시간낭비 체력낭비..
교훈은 대행사이트는 거르기로. Never
정품보장한다 하지 않았냐 했더니. 대부분 가품일리 없는데 가품도 있다. 가품일 경우 소비자가 정식으로 증명을 받아야 된다고함 ㅡㅡ. 돈과 시간만버림. 그냥 정품을 샾에서 구매할것 정품보장이라고 써있어도 그 절차는 소비자를 위한것이 절---대 아님
제품 1주일뒤 받음 제품 비교를 위해 샾에가서 비교함. 소리문제보다 제품 상태( 헤드셋의 줄의 스프링의 차이 색감 안쪽 큐알코드 포장상태에서 가품이라 판단내림)
가품이라고 직접 비교하며 찍은 사진 보내니 그 브랜드의 한국사이트에 문의햐봤냐고 정품 문의해보라고 그러고 연락주라고 그럼.
근데 마샬이 해외브랜드라 한국 사이트가 없음 ㅡㅡ 찾아도 안나옴;; 한국 사이트가 없다 하니까
마샬 공식 as 업체에 에직접 문의해보라함. 전화해보니 거기는 자기들이 직접 대행한 상품만 as취급.
결국 자체적으로 확인해보겠다고 해서 반송 처리함
제품보내고 2주 뒤 연락없고 전화안받아서 카톡남김
자기들이 청음 해본 결과 문젝 없어서 환불은 안되겠다고 함
????? 소리는 애초에 문제가 없었는데?
소리는 원래 문제가 없었다 했었고 애초에 나는 내가 정품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부분을 적어서 사진과 비교해 보냈었는데
어이없이 자기들끼리 그냥 받아서 소리 들어보고 진품 가품 확인이어렵다. 안일하게 그렇게 확인하려면 대체 왜 보냈나 빡침.
소보원에 직접 연라 해서 증거를 받아라 해서 2차 빡침.
그냥 환불해달라 했더니 반품비용 청구된다함.
소보원에 연락해서 가품 인정받으면 100% 환불해준다고 함
근데 나한테 제품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소보원에 의뢰해주겠다는데 뭐 가품아니길 바라는 사람한테 맞겨서 뭐해. 그리고 2주에서 1달 걸릴것같았음. 결국 환불 받으려고 이걸 다 견뎌야되다니
그냥 찝찝하고 빡치지만 제품 다시 보내라함.
소요된 시간 1달. 진품이니 가품이니 신경쓰느라 시간낭비 체력낭비..
교훈은 대행사이트는 거르기로. Never
정품보장한다 하지 않았냐 했더니. 대부분 가품일리 없는데 가품도 있다. 가품일 경우 소비자가 정식으로 증명을 받아야 된다고함 ㅡㅡ. 돈과 시간만버림. 그냥 정품을 샾에서 구매할것 정품보장이라고 써있어도 그 절차는 소비자를 위한것이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