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작년부터 독립이 너무 하고싶은 후기
835 4
2018.05.27 22:25
835 4

아빠엄마가 나이가 드시면서 잔소리가 점점 더심해지시고 참견도 심해지셨어 ...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친척들 만남이 부담스럽고 불편해서 성인이되고나서는 안가는데

우리집에서 제사라든지 해서 안만날수가 없는상황이 1년에 다섯번넘게는있어

또 내가 결벽증까지는아니지만 .. 지저분한걸 너무 싫어하는데 동생이 청소한번 안하는 앤데 머리카락이라던지 내옷 마음대로 빌려입고 냄새라던지 뭐를 묻혀온다던가 ..

그럼 독립하려면 내가 기본적으로 좀 월급이 있어야할텐데 아니면 돈을 모아놓거나  내월급이 그렇게 많지않으니 .. 독립항상 접는다 .. 생각에서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머리숱 부자 고윤정처럼, 촘촘 정수리♥ 여자를 위한 <려 루트젠 여성 탈모샴푸> 체험 이벤트 329 05.11 22,27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615,17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67,4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55,63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88,1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906 그외 뚜벅이 제주도 1박 2일 여행 일정 못 짜서 스트레스 받는 중 ㅠㅠㅠㅠㅠ 2 17:17 17
178905 그외 결혼한 덬들 축의금 얼마나 들어왔는지 궁금한 초기 9 16:19 284
178904 그외 n년째 장기취미를 하고있는데 선생님들이 대충봐주는거 킹받는후기 4 15:53 546
178903 그외 더후 공진향 라인 이벤트 당첨 후기 15:11 138
178902 그외 n년째 공시 준비하면서 망가진 혈육이 답답한데 어떻게 도와줄지 막막한 중기 (+단식원 잘알 도와줘) 13 15:07 711
178901 그외 거의 10년만에 할머니집 가는 데 들고갈 거 추천 받는 초기~ 5 14:19 301
178900 음식 제로 죠스바후기 3 14:10 289
178899 그외 넷플에 있는 퍼스트러브 하츠코이 보다 만 후기 (스포) 2 13:40 253
178898 그외 M자탈모 심한 여덬들 앞머리 어떻게 했는지 궁금한 중기 2 13:21 221
178897 그외 매트리스 청소?소독?을 어떡할지 고민인 중기... 3 12:53 231
178896 그외 유독 겨땀만 많이 나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고민인 후기 12 12:23 535
178895 그외 머리가 너무 아픈 후기 1 09:38 337
178894 그외 갑자기 장애가 생긴 덬있니 8 09:35 1,523
178893 그외 아기 백일돼서 약간 생각의 시간을 갖는 중기 18 09:32 1,360
178892 그외 일상생활 편하고 재밌다가 상사 생각이 나면 3 09:18 477
178891 그외 최근에 물건이 계속 고장나서 화나는 후기 2 08:33 324
178890 그외 강아지가 특정 식구한테만 너무 공격적으로 짖어서 조언을 구하는 후기 7 07:32 939
178889 그외 외로워서 이혼하면 후회하려나 궁금한 중기 23 05:32 2,544
178888 그외 회사생활로 매너리즘 빠진 것 같아서 비마트 알바한 후기 3 01:39 1,292
178887 음식 에리스리톨로 녹차시럽 만든 후기 (개짧음 사진없음) 01:18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