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이면 이 회사하고도 안녕이다!!
난 참고로 문구점도소매점덬..
여기서 3년일했는데 알바였다가 사원이었다가 작년 6월에 대리로 승진..
31살이라는 나이가 적은것도 많은것도 아니라 생각했는데 여기서는 어린축에 속했다고한다..
예전에 그냥 정직원이었을때는 나보다 다들 나이도 많고 잘대해주셔서 즐겁게 다녔는데..
잘대해주신분들 다 퇴사하고 내가 대리로 승진하고..
내 밑에 있는 직원들이 생길수록.. 스트레스는 쌓여만 가고..
이사님하고 사장님께 예쁨 받으니까 질투하고 시기하고..
진짜 여기서 일하면서 토요일만 쉬고 일요일까지 풀근무로 일도해봤고 3년동안 일하면서 3번의 초중고 개학과 유치원졸업.. 정말 위기 많았는데 버티고 버티다 이번엔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퇴사한다고 말했어
아무리 힘들어도 사람들 보고 버텨왔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인간관계때문에 퇴사한다
일단 한달은 퇴직금 야금야금 쓰면서 쉬려고..
여행도 다녀오고..
내 후임은 없어서 인수인계 할것도 없어서 그저 목요일만 다린다
난 참고로 문구점도소매점덬..
여기서 3년일했는데 알바였다가 사원이었다가 작년 6월에 대리로 승진..
31살이라는 나이가 적은것도 많은것도 아니라 생각했는데 여기서는 어린축에 속했다고한다..
예전에 그냥 정직원이었을때는 나보다 다들 나이도 많고 잘대해주셔서 즐겁게 다녔는데..
잘대해주신분들 다 퇴사하고 내가 대리로 승진하고..
내 밑에 있는 직원들이 생길수록.. 스트레스는 쌓여만 가고..
이사님하고 사장님께 예쁨 받으니까 질투하고 시기하고..
진짜 여기서 일하면서 토요일만 쉬고 일요일까지 풀근무로 일도해봤고 3년동안 일하면서 3번의 초중고 개학과 유치원졸업.. 정말 위기 많았는데 버티고 버티다 이번엔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퇴사한다고 말했어
아무리 힘들어도 사람들 보고 버텨왔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인간관계때문에 퇴사한다
일단 한달은 퇴직금 야금야금 쓰면서 쉬려고..
여행도 다녀오고..
내 후임은 없어서 인수인계 할것도 없어서 그저 목요일만 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