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 스스로 걱정되긴하지만 자꾸 내 취직에 대해서 ...친척들이 발뻗고 뭐 낙하산이든지 꽂아주는건없고
걱정과 ... 잔소리를 아무 많이 해주신다
내가 딱히 큰사고안치고 엄마한테 뭐 돈달라고 하지않는데 나를 못믿는건지 취직얘기하려고 전화도온다...하 ㅋㅋㅋㅋㅋㅋ
제가 알아서 할게요 라고 해도 니가 알아서 뭘하냐 라고만 하시니깤ㅋㅋㅋ 또 할말은없고 ..에후 ㅋㅋㅋ
취업에 대한 압박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 진짜
전화할때마다 외할머니는 니 엄마 불쌍하지도 않냐 그런잔소리로 시작하니까 ... 내가 ..큰사고친것도 없는데 그러시니까 듣기싫다 ...
친척은 왜 아직도 취직못했니 .. 언제까지 놀거니 그런잔소리 하시고 아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