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앞에나가면 눈앞이 하애져서
말 더듬거리고
염소목소리처럼 덜덜 떨려..
청중이랑 눈을 마주쳐야하는데 자꾸 청중이 아닌 맨끝에 걸려있는 시계를 본다던지 자꾸 대본만 본다 눈 마주치면 내가 헉하고 피해버려..
진짜..이거어떻게고치면좋을까ㅠㅠㅠㅜㅠㅠㅜㅠ
발표할때 대본에 의지안하고 하는사람들보면 너무 신기해..
말 더듬거리고
염소목소리처럼 덜덜 떨려..
청중이랑 눈을 마주쳐야하는데 자꾸 청중이 아닌 맨끝에 걸려있는 시계를 본다던지 자꾸 대본만 본다 눈 마주치면 내가 헉하고 피해버려..
진짜..이거어떻게고치면좋을까ㅠㅠㅠㅜㅠㅠㅜㅠ
발표할때 대본에 의지안하고 하는사람들보면 너무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