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간 옥천을 통해오는 모든 택배들이 제 때 왔기에 명성에비해 무난하다..생각했다가 한 두번 일주일 지연 겪고나서 왜 택배계의 버뮤다라는지 알았거든.
최근에 거기에 필적할 만한 신흥강자..?를 알게됐어.
그 이름은 고촌 3cp...
평소 당일배송시키면 익일 오후에 도착하곤했는데 여길 통해오면 무조건 하루 더 늘더라.
지금도 금요일출고된 상품 이제 상차했대서 오늘 못받겠다....하고 있어. 슬퍼...ㅠㅠ
최근에 거기에 필적할 만한 신흥강자..?를 알게됐어.
그 이름은 고촌 3cp...
평소 당일배송시키면 익일 오후에 도착하곤했는데 여길 통해오면 무조건 하루 더 늘더라.
지금도 금요일출고된 상품 이제 상차했대서 오늘 못받겠다....하고 있어. 슬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