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리주기가 남들보다 길고(거의 38~40일) 불규칙해서 어플예상 날짜보다 생리 전에 허리 통증으로 짐작을 해.
그리고 생리내내 허리가 아프지.
뭐 그건 그저 그런 흔한 생리통이니 오케이. 아무리 아파도 익숙해지진 않지만 약먹으면 되니까.
하지만 생리통 말고 요즘 나를 더 빡치게 하는게 있는데
그건 바로 '똥'이야(미안. 이제 덬들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X라고 할께)
그런데 한 1~2년쯤됐나 생리 직전 허리 통증이 오면 귀신같이 배도 아파.
그리고 화장실에 가면 정말 폭풍 X이야. ㅅㅅ도 아니고 마치 내가 관장약을 먹었나(먹어본 적은 없지만) 싶을 정도로 나옴.
평소에 내가 횟수가 적긴해도 변비라고 하기도 애매한 배변상태이긴해. 그럼 좋은 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는데 그러고 나면 생리기간동안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변비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을 먹어도 나오지를 않아. 소화가 안된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생리 기간이 5~6일쯤 되는데 진짜 환장.
그리고 마지막날이 되면 첫날과 마찬가지로 또 폭풍X을 쌈
자, 첫날 저렇게 비우고 꽉 채웠다가 마지막날 싸니 되는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어. 사실 나도 첨 이 증상을 만났을 땐 시원하고 좋기도 했어.
근데 문제는 요 몇달이야 ㅋㅋㅋㅋㅋ
이제는 그 때마다 변기가 막혀.
아니 나 진짜 궁금한게 평소랑 다르게 엄청 크게 싸는 것도 아니고 진짜 답답하다. 뭔가 이제 생각하다가 생리 전후로 내 X의 질감이 달라지는건가. 자기들끼리 내려가다 뭉치나 싶을정도야.
중간 중간 내리면서 해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정말 내릴 틈없이 우르르쾅쾅 쏟아내거든 ㅋㅋㅋㅋㅋㅋ시발 ㅋㅋ
진짜 쓰고 보니 더러워서 이걸 다 읽은 덬이 있을지도 모르겠다ㅜ 다 읽은덬있다면 미안 그리고 고마워ㅠㅠ
쨌든 이런건 대체 병원가서 X크기 줄이는 약 좀 주세요 해야하는거냐 ㅋㅋ 아니, 그런 약이 존재는 해?ㅋㅋㅋㅋ생리도 빡치는데 잊을만 하면 변기가 저 ㅈㄹ이니 요즘 더 짜증나ㅜㅜ
그리고 생리내내 허리가 아프지.
뭐 그건 그저 그런 흔한 생리통이니 오케이. 아무리 아파도 익숙해지진 않지만 약먹으면 되니까.
하지만 생리통 말고 요즘 나를 더 빡치게 하는게 있는데
그건 바로 '똥'이야(미안. 이제 덬들의 눈을 보호하기 위해 X라고 할께)
그런데 한 1~2년쯤됐나 생리 직전 허리 통증이 오면 귀신같이 배도 아파.
그리고 화장실에 가면 정말 폭풍 X이야. ㅅㅅ도 아니고 마치 내가 관장약을 먹었나(먹어본 적은 없지만) 싶을 정도로 나옴.
평소에 내가 횟수가 적긴해도 변비라고 하기도 애매한 배변상태이긴해. 그럼 좋은 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는데 그러고 나면 생리기간동안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변비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을 먹어도 나오지를 않아. 소화가 안된다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생리 기간이 5~6일쯤 되는데 진짜 환장.
그리고 마지막날이 되면 첫날과 마찬가지로 또 폭풍X을 쌈
자, 첫날 저렇게 비우고 꽉 채웠다가 마지막날 싸니 되는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어. 사실 나도 첨 이 증상을 만났을 땐 시원하고 좋기도 했어.
근데 문제는 요 몇달이야 ㅋㅋㅋㅋㅋ
이제는 그 때마다 변기가 막혀.
아니 나 진짜 궁금한게 평소랑 다르게 엄청 크게 싸는 것도 아니고 진짜 답답하다. 뭔가 이제 생각하다가 생리 전후로 내 X의 질감이 달라지는건가. 자기들끼리 내려가다 뭉치나 싶을정도야.
중간 중간 내리면서 해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정말 내릴 틈없이 우르르쾅쾅 쏟아내거든 ㅋㅋㅋㅋㅋㅋ시발 ㅋㅋ
진짜 쓰고 보니 더러워서 이걸 다 읽은 덬이 있을지도 모르겠다ㅜ 다 읽은덬있다면 미안 그리고 고마워ㅠㅠ
쨌든 이런건 대체 병원가서 X크기 줄이는 약 좀 주세요 해야하는거냐 ㅋㅋ 아니, 그런 약이 존재는 해?ㅋㅋㅋㅋ생리도 빡치는데 잊을만 하면 변기가 저 ㅈㄹ이니 요즘 더 짜증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