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남미여행중인 덬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여행 마친 후기(데이터주의)
7,722 29
2018.01.02 00:05
7,722 29

페루편
http://theqoo.net/review/629771673

페루 다음으로 칠레편을 써야 맞지만 중간에 아르헨티나랑 우루과이 갔다가 다시 칠레에 와있는 관계로 여정 다 마친 나라부터 씀ㅋㅋㅋ


http://img.theqoo.net/ABEjG
http://img.theqoo.net/NugAg
http://img.theqoo.net/dwldM
아르헨티나 엘칼라파테
작은 마을이지만 예쁨 바람이 엄청 많이 불어서 돌아다니기 힘들었지만ㅋㅋㅋㅋ

http://img.theqoo.net/RvxXo
파타고니아 지역은 물가가 비싸서 유일하게 소고기만 싸게 먹을수있다...ㅋㅋㅋㅋㅋ

무슨 샌드위치보다 소고기가 더 쌈 샌드위치가 만원인데 저 사진 속 소고기가 오천원도 안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맛있어서 아르헨에선 소고기 진짜 맨날 사다 구워먹은

http://img.theqoo.net/NwEaS
http://img.theqoo.net/jAHQz
http://img.theqoo.net/ILSro
엘칼라파테에 가는 이유는 국립공원 빙하투어를 하러
3시간 거리에 있는 엘찰텐 트래킹도 좋다는데 우린 엘칼라파테 미니트래킹만 감
하루짜리 빙하트래킹 투어인데 20만원 돈이라 세긴 하지만 정말 재밌었음ㅋㅋㅋㅋ 가이드들도 친절하고


http://img.theqoo.net/ggmyR
트래킹 끝나고 먹는 빙하위스키도 꿀맛!!!
나랑 친구는 술쟁이인데 이때 같이 투어한 일본인 여자애도 술쟁이라 우리끼리 술 더달라해서 두잔씩 마심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이드가 아시안들 대단하다곸ㅋㅋㅋㅋㅋ
나덬이 일본에 몇년 살았어서 금방 친구돼가지고 투어 끝난후에 우리 호스텔에서 같이 소고기 스테이크 해서 술먹고 놀았음 존잼이었어


원래 엘칼라파테에서 국내선타고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갈 예정이었는데.......
하루전날 항공사 파업으로 결항됐다고 메일오는 날벼락을 쳐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를 타고 가려면 48시간 걸리는데 버스터미널도 줄 엄청 늘어서서 답이없고.. 얘네 일처리 존나 느림 마트 계산도 느림........
결국 제일 가까운 칠레 남부 도시로 버스타고 겨우 탈출했다
아르헨티나 항공은 되도록 이용하지마 얘네 파업이 연중행사라 하더라....
항공사 에이전시도 일처리 개느리고 사람들 하루종일 줄서서 기다리는데 속시원한 해결을 해주는것도 아님ㅗㅗㅗ


http://img.theqoo.net/QDGZW
http://img.theqoo.net/hnPaB
http://img.theqoo.net/MdcWt
비행기 두번타고 겨우 넘어간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존나 힙시티였다

http://img.theqoo.net/PbpQA
http://img.theqoo.net/NRvPR
http://img.theqoo.net/NqJQu
http://img.theqoo.net/ZGQpk
http://img.theqoo.net/IreQm
http://img.theqoo.net/cILiz
http://img.theqoo.net/qHESC
http://img.theqoo.net/dkHWD
http://img.theqoo.net/ybzNy
http://img.theqoo.net/nfPYe
http://img.theqoo.net/zgzCh
http://img.theqoo.net/bIcOr
http://img.theqoo.net/fbyGj
http://img.theqoo.net/mzUog
http://img.theqoo.net/IsQdN
하늘 진짜 깨끗해 공기는 더럽지만........ 부에노스 아이레스가 좋은 공기라는 뜻인데 남미 대도시치고 공기좋은데가 없음ㅋㅋㅋㅋㅋㅋ 매연이랑 길빵 개심해서 목아파 뒤짐ㅋㅋㅋ
그나마 칠레 산티아고보단 하늘이라도 맑지 산티아고는 하늘이 뿌얘서 저 앞에 있는 산이 실루엣으로 보일 정도임
그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넓고 날씨도 덥고 나는 너무 좋았어 남미의 스페인같음
매일 다양한 투어 진행하는 호스텔도 많고

힙한 가게들이 많아서 그냥 워킹투어만 해도 재미있었어

http://img.theqoo.net/RiJnw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도 소고기 맨날 쳐먹음
소고기 사다 구워서 불닭볶음면이나 라면 하나 끓여가지고 맥주랑 먹으면 세상 행복ㅋㅋㅋㅋ


http://img.theqoo.net/annPg
http://img.theqoo.net/YIguc
http://img.theqoo.net/irkXU
http://img.theqoo.net/oxmPV
http://img.theqoo.net/tuRzQ
http://img.theqoo.net/yniJq
http://img.theqoo.net/bcGfX
http://img.theqoo.net/EmglX
우루과이 콜로니아 델 사크라멘토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페리타고 한시간 반이면 오는 우루과이 도시

http://img.theqoo.net/XHCLs
http://img.theqoo.net/Xzzwm
http://img.theqoo.net/CKqwh
http://img.theqoo.net/kUIAc
http://img.theqoo.net/RIDrf
개덥지만 건물이며 풍경이 너무 예쁨
작은 도시라 당일치기로 와서 봐도 다 봄

오전 8시 페리타고 와서 오후 4시 타고 돌아가는걸 추천


http://img.theqoo.net/OUygf
http://img.theqoo.net/AyJjy
수도 몬테비데오
콜로니아에서 버스로 세시간 좀 안걸림
근데 안가도 됨.... 굳이 우루과이에서 숙박을 하고 싶다면 콜로니아에서 1박 하거나 휴양하러 푼타델에스테 가는걸 추천
푼타델에스테는 몬테비데오에서 버스로 두시간정도 걸리는 걸로 안다
우리도 원래 푼타델에스테 갈 예정이었는데 뻐킹 아르헨티나 항공 파업땜에 일정이 다 꼬여서 예약 취소하고 스케줄 뜯어고치느라 개고생했음..... 그놈의 비행기 한 대 취소된거땜에 보낸 메일만 수십통이다..

http://img.theqoo.net/mRDjr
모둠구이 파릴야다
몬테비데오 현지인들한테도 사랑받는 레스토랑이라는데 마침 묵는 호텔 지척이라 가봄
우루과이는 식당에서 외국인 여행객이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택스 18%를 리펀해줌
소 내장 등 여러 부위를 구운 2인 세트인데 양이 존나 많앜ㅋㅋㅋㅋㅋㅋ 둘이서 맥주까지 시켜서 배터지게 먹고 팁 10%까지 줬는데(강제는 아님) 5만원 조금 넘게 나왔낰ㅋㅋㅋㅋ
맛있었음 ㅠㅠ


난 추운걸 싫어해서 파타고니아 지역은 두번은 안가고싶지만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덥고 날씨좋아서 또 오고싶음
나중엔 혼자 와서 느긋하게 뮤지엄 돌고 우루과이 푼타델에스테도 가보고 싶고ㅠㅠ
아르헨티나 항공 파업때문에 아르헨 존나 빡쳤었는데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연말 느긋하게 보내면서 다시 아르헨 좋아짐......ㅎ 그래도 페루가 제일 좋았지만
아 부에노스 아이레스엔 한인타운도 있어서 내장탕 갈비탕 먹고 왔었어 ㅋㅋㅋㅋㅋ
근데 칠레나 아르헨이나 한인타운 쪽이 치안이 별로 안좋아서 진짜 조심해야 됨 밤에는 가지말고
내친구도 산티아고 한인타운 식당에서 저녁에 나오자마자 핸드폰 소매치기 당해가지고....
페루 칠레가 남미에서 제일 관광인프라 잘되어있고 그나마 다른 나라들에 비해 안전하다고는 하는데(총든 강도도 나타난다는 콜롬비아 같은 나라에 비하면) 여행다니면서 만난 한국인 여행자들 얘기 들어보면 거의다 칠레 산티아고 아니면 볼리비아에서 털렸더라고


칠레 편은 나중에 칠레를 다 떠나면 쓰겠음!
이제 40일째를 향해가고 우리의 여행은 아직도 50일이 남았닼ㅋㅋㅋㅋ
한식 먹고싶다 한국치안 그리워ㅠ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71 03.12 37,1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9,8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8,9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61 그외 결혼 두달 남았는데 아직도 신혼집 못구한 후기 17 15:08 842
181460 그외 회사에서 시키는 일을 안하는 직원의 심리는 뭘까 ㅠㅠ 12 15:01 520
181459 그외 부동산글 보고 써보는 이사하던날 전세금 못받을뻔한 후기.. 5 14:05 545
181458 그외 친구 없는 후기 15 13:12 999
181457 그외 축의금 고민 25 13:08 552
181456 그외 너무 우울하고 불안한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초기 2 13:05 191
181455 그외 애기엄마 선물로 손목보호대 어떤지 궁금한 초기 8 12:49 280
181454 그외 5인미만 소기업 다니는데 사장때문에 공황장애 올거같아 3 11:47 620
181453 그외 진통제 먹고 응급실 다녀온 후기 8 10:41 803
181452 그외 예민보스라서 영화관에 못가는 후기 11 10:39 729
181451 그외 원룸은 꼭대기층 아니면 살기 힘든 거 같은 초기 5 10:20 336
181450 그외 용접같은 기술은 어디서 배우는걸까 26 09:26 1,187
181449 그외 친한 직장동료가 5월에 출산인데 선물 추천 부탁하는 중기 20 09:23 428
181448 그외 동네 피부과에서 시술 받는 덬 있는지 궁금한 중기 3 09:00 296
181447 그외 배테기 써서 성공(!)한 덬 있는지 궁금한 중기 32 01:13 1,045
181446 음식 오늘맛있는거먹은후기 14 03.12 1,618
181445 그외 곱게 말할 때 듣길 바라는 후기 4 03.12 1,173
181444 그외 부모님과의 두번째 해외여행 중기 3 03.12 711
181443 그외 지금은 딩크인데 나중에 맘변할까봐 불안한 중기 68 03.12 3,404
181442 그외 임신 10주차에 이제야 정신차리고 써보는 후기 19 03.12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