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동생 엄마의 모은돈에 대출을 받아 경기도 모지역에 아파트를 하나 샀어
처음엔 명의를 외할아버지로 했는데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나로 명의 변경을 해(문제의시작)
대출금은 다 갚았는대 올초에 그 집에 새 세입자를 들이면서 문제가 생겨
집등기에는 아직 대출금이 그대로 있던거야 그래서 세입자가 계약을 못한다해서 알아보니 대출금을 다 갚고 다 갚았다는 확인증?같은걸 신청해야 했는데 그걸 안해서 문제가 생겼던 거임 그건 잘 해결했는데 다른 문제가 생김
세입자가 계약할때 명의자인 내가 왔으면 한다는거야 주변에 물어봐도 갈 필요 없다는데 그 세입자는 꼭 내가 있어야 한다는 거야 엄마는 계약 못하게 될까봐 그냥 오라고 하고 근데 그 지역은 내가 살고 있는곳에서 직통으로 갈수 있는 방법이 없음(차도 없고 면허도 없음)
결국은 지하철이랑 택시타고 두시간 걸려서 그 지역을 감 근데 도착하니 나 왜 불렀지 싶을 정도로 세입자랑 중개인이랑 엄마만 대화하고 서류작성하고 끝인거임 중간에 내 주민등록증 확인이 전부였음 좋게 생각하려고 그래 집도 한번 보고 이런 계약하는것도 한번 보고 이런 경험 나쁘지 않아 하고 넘겼는데 또 일이 생김
그 세입자는 이사를 안했다고 한다 계속 그 집은 비어있었고 해서 다른 세입자를 구했는데 또 내 주민등록증과 내 통장 사본이 필요하다고 해 (내
명의라서 아악)
그리고 이번 계약에는 엄마가 못간다고 나더러 가서 계약하래 그래서 지금 지하철 타고 가면서 이 글을 작성중이야 지금 1시간 지났어 ㅎㅎㅎ
집 팔려고는 하는데 나가지는 않고 명의를 바꾸든 엄마랑 결론을 내야지 아 진짜 이 집때문에 짜증 대박
처음엔 명의를 외할아버지로 했는데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나로 명의 변경을 해(문제의시작)
대출금은 다 갚았는대 올초에 그 집에 새 세입자를 들이면서 문제가 생겨
집등기에는 아직 대출금이 그대로 있던거야 그래서 세입자가 계약을 못한다해서 알아보니 대출금을 다 갚고 다 갚았다는 확인증?같은걸 신청해야 했는데 그걸 안해서 문제가 생겼던 거임 그건 잘 해결했는데 다른 문제가 생김
세입자가 계약할때 명의자인 내가 왔으면 한다는거야 주변에 물어봐도 갈 필요 없다는데 그 세입자는 꼭 내가 있어야 한다는 거야 엄마는 계약 못하게 될까봐 그냥 오라고 하고 근데 그 지역은 내가 살고 있는곳에서 직통으로 갈수 있는 방법이 없음(차도 없고 면허도 없음)
결국은 지하철이랑 택시타고 두시간 걸려서 그 지역을 감 근데 도착하니 나 왜 불렀지 싶을 정도로 세입자랑 중개인이랑 엄마만 대화하고 서류작성하고 끝인거임 중간에 내 주민등록증 확인이 전부였음 좋게 생각하려고 그래 집도 한번 보고 이런 계약하는것도 한번 보고 이런 경험 나쁘지 않아 하고 넘겼는데 또 일이 생김
그 세입자는 이사를 안했다고 한다 계속 그 집은 비어있었고 해서 다른 세입자를 구했는데 또 내 주민등록증과 내 통장 사본이 필요하다고 해 (내
명의라서 아악)
그리고 이번 계약에는 엄마가 못간다고 나더러 가서 계약하래 그래서 지금 지하철 타고 가면서 이 글을 작성중이야 지금 1시간 지났어 ㅎㅎㅎ
집 팔려고는 하는데 나가지는 않고 명의를 바꾸든 엄마랑 결론을 내야지 아 진짜 이 집때문에 짜증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