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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지방분해주사와 식이,운동 병행하면서 다이어트한지 다섯달째 후기(feat.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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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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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qoo.net/review/609828563 이전글

변화(인바디 검사일기준)
     일자 / 몸무게-골격근량-체지방
2016.11 / 74-?-? (제일 많이 나가던시절)
~2017.06 / 71-?-? (퇴사후 자연스럽게  빠진무게)
2017.07 / 71-21.3-31.6
2017.08  /  67-21.1-28
2017.09 / 63.6-20.4-25.4
2017.11 / 61-21.4-21.1
2017.12 / 59.1-20.8-20.2

앞자리가 두번이나 바꼈다. 시작할땐 50키로대는 진짜 멀게만 느껴졌는데..
오늘 인바디 재는데 예전 기록보는데 병원 선생님이 놀래더라 아니 71kg나 나갔어? 했다
사실 나도 아직 안믿김. 뭔가 확 빠진게 아니라 꾸~준히 천~천히 빠지는 거라 어느순간보니 턱선이 생겨있네.. 거울보면서 언뜻언뜻 그런 생각이 들기도하고 옷가게 가면 옷을 권유한다던가 이쁘다는 소리도 가끔들었다(빈말이겠지만)

계속 60언저리이다가 59로 떨어지고 이거 유지할려고 제법 노력함. 와안전 공복상태일때는 58.8도 찍는데 그냥 우선 59를 유지하는걸 목표로. 인바디내에서 체중자체는 표준몸무게안쪽이다 ...체지방량은 아직 표준이상이지만

재취업하고 한달쯤 되었는데... 예상한대로 운동은 예전만큼 못하게되었고 (흑흑) 식이는 그럭저럭 지키고는 있는데
확실히 나와서 먹다보니까 거의 탄수화물 위주로 먹게 되었다!
밥은 다른 남자직원들한테도 덜어주거나해서 조심해 먹고는 있지만 메뉴자체가 라면이거나 떡볶이이거나 할때도 있어서 참..다이어트는 어렵구나 싶다. 식사하고 돌아오고 이닦으러 가서 간단한 맨손체조해준다
그래도 예전엔 스트레스받는다고 먹을걸로 풀곤 했는데 이제 안그럴려고 하고 (아직 그렇게 스트레스받을일도 없고) 결정적으로 야근할때에는 회사에서 밥을 6시에 챙겨먹게 해줘서 야근후 폭식같은 불상사가 없는게 제일 좋다. 그냥 집에 계속 방울토마토가 있었고 또 닭가슴살 사와서 먹었는데 이제 슬슬 물리기도하고 춥기도하고 해서 소고기랑 새우사서  야채샐러드해서 먹어야징.
겨울이니까 자꾸 따끈한게 땡기는데 어제는 진짜 집오는길에 컵라면 하나랑 참치김밥 먹을까?했는데 버스가 곧 올시간이기도하고 춥기도 하고해서 그냥 귀찮아서 안갔다 ㅋㅋㅋ 추위가 식욕을 이겨

그럼에도 운동을 전처럼 못하다보니 체중계상 몸무게는 빠졌지만 안심은 못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 히잉.. 근육도 빠지고 체지방도 빠졌다. 그래도 71때랑 비교하면 체지방이 많이 빠진거니까 스스로를 토닥토닥

겨울이어서 밖에서 운동할때 춥고 피곤함때문에 몸에 좀 무리오는거같아서 이제 집에서 홈트레이닝쪽으로 돌려야겠다...사실 찬바람 맞으면서 운동하는거 좋긴한데. 아숩...

올해남은목표이자 평생목표는 유지이고, 아마도 이 추세면 이번년도안에는 58찍을거같다. 괜히 빨리 몸무게 보고싶다고해서 여기서 급하게 조이거나 하진않을거다.
이제 주중에는 근력쪽도 같이 병행해야지. 토일은 유산소운동하니까 화,목에 근력운동하고 수요일에 유산소하면 되지않을까? 하는 계획
식이는 뭐.. 이제 이렇게 먹는게 적응되었는데! 아 이번에 굽네에서 닭가슴살 소세지샀느넫 존맛탱이다 과일+우유, 식빵,계란,닭가슴살 소세지 이 메뉴 안쪽에서 그때그때 맞춰서 아침식단이 될듯. 간단하고 빨리먹을수있고. 점심은 그냥 회사에서 먹는거 적당히 양 조절하고 저녁에는 야근없는한은 방울토마토, 샐러드, 고기를 기본베이스로먹고 주중에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그냥 일반식먹는정도? 월급받고 일 안정되면 피티도 끊고싶다.

다시생각해도 내가 이렇게 다이어트가 잘될줄은 몰랐는데 ㅋㅋㅋ 야금야금 꾸준히 살빼서 내년 7월달쯤엔 정상체중인 52키로에 도달하고싶다고 생각한다
화이팅!

7월달 인바디
http://img.theqoo.net/RKrNQ (체지방률 44.5%)
오늘잰 12월달 인바디
http://img.theqoo.net/BuQmG (체지방률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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